suhyun3486 2005.12.27 12:45
안녕하세요..
저는 저희 엄마를 대신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저희 엄마가 몇일 전 인터넷의 모집 공고를 보고 찾아 간 곳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영등포에 위치해 있는 보령제약..
이름도 있는곳이고..   나이제한도 없고.. 우편물 제작..  모..  이런식으로 적혀져 있어 찾아 갔었습니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와있었고...
젊은 사람부터 나이가 드신 분들까지 다양하게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사람을 뽑기에.. 모두 이상하게 생각하고...
혹..  다단계나 그런쪽을 의심했죠..
그런데.. 그 사람들 10일을 아니라고 우기며..  교육만 시키더니...
11일 만에 1:1 상담을 하자고..  시작하더니..
역시나..............   1200만원을 내면..
한사람을 데리고 오는데 300만원을 주겠다고 했나??
아무튼..  그런식으로 해야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셨다고..
그래서 저희 엄마는 안하겠다고 그냥 나와버리셨답니다.
10일동안 받은 돈은 하나도 없고...
차비만 들이고..  추운날 무슨 고생인지......
보령제약..   그런 이름있는 곳에서 하는 짓이 그게 왠말인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그 많은 사람들을 앉혀다 놓고..    사기 아닙니까/?
신고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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