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사업장이며, 근로자 15명정도의 작은 사업장입니다.
입사한지 5년 가까이 되는데 어렵게 취직한 거라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정책결정권자이며 인사권자에 속하는 직위의 상사가 지속적으로 직원에게 개인적인 일을
시키는데 그 정도가 정말 지나칩니다.
초중고대학의 동창모임 관련한 자료정리다, 타기관 강의자료다, 자기의 전공과 관련한 책저술이다. 하물며 족보,가보 정리에 이르기까지.....
한 직원뿐 아니라 양이 많다싶으면 여러 직원들에게 나눠서 시키기도 합니다.
딱히, 거부할 만한 용기있는 직원도 없고, 뭐 그러려니 하면서 직원들은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정말 이건 직장이라기보다는 직원들이 사노비에 가깝다 생각이 들 정도인데여.
업무를 아예 수행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해도 너무하다 싶습니다.
이럴 경우. 내부적인 해결방법 말고 법적으로 해결하고 싶은데
형사고발할 수 있는 상황이 되는지요.
관련법에 문외한이라 답답해서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답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입사한지 5년 가까이 되는데 어렵게 취직한 거라 하소연 할 곳이 없어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정책결정권자이며 인사권자에 속하는 직위의 상사가 지속적으로 직원에게 개인적인 일을
시키는데 그 정도가 정말 지나칩니다.
초중고대학의 동창모임 관련한 자료정리다, 타기관 강의자료다, 자기의 전공과 관련한 책저술이다. 하물며 족보,가보 정리에 이르기까지.....
한 직원뿐 아니라 양이 많다싶으면 여러 직원들에게 나눠서 시키기도 합니다.
딱히, 거부할 만한 용기있는 직원도 없고, 뭐 그러려니 하면서 직원들은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정말 이건 직장이라기보다는 직원들이 사노비에 가깝다 생각이 들 정도인데여.
업무를 아예 수행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해도 너무하다 싶습니다.
이럴 경우. 내부적인 해결방법 말고 법적으로 해결하고 싶은데
형사고발할 수 있는 상황이 되는지요.
관련법에 문외한이라 답답해서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답변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