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서 사원 채용을 할때 거주지 우선으로 해서 채용을 했습니다..
또한 그렇게 지금도 채용 되고있는 상태이구요.. 저는 인천 K생명에서
파견직으로 10년째 근무하다가 이번에 근무지역 한곳이 통폐합 되는 관계로
퇴사를 하게됐습니다..회사에서 다른 파견근무 지역을 알선해 주었지만
거부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내근직으로 일하다가 외근직으로 가서 일하는것도
제가 감당하기에 넘 힘들것 같더군요..외근직으로 지급되는것은 유료비만 지급이
된다고 하더군요..그외 자동차보험료,자동차 소모품비도 개인의 급여에서 충당해서
사용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10년동안 회사다니면서 늘어난것 빛밖에 없네요
정말 최저임금선에 걸리지 않게 급여을 주고있는 상황에서 보험료나,소모품비을
충당하면서 다닐수 없을듯 싶어서 퇴사한 상태입니다...참고로 저희는 입사할때
K생명파견직으로 입사을 했구요..근로계약서는 작성을 안했습니다...이런경우
어떻게 할수있나요..?
1) 파견직 회사가 통폐합으로 근무지에서 1명이 퇴사를 할경우 실업급여?
2) 다른 파견근무지로 갈경우 급여에 관한 변동없이 무조건 가야하는지?
3) 외근직 근무지역이 안양,군포~강화,기타 섬지역까지 출장 나가면서
근무을 해야 하는데 하는일은 비슷해도 새로운 업무환경과
근무환경이 다를 경우 실업급여을 받을수 있을까요?
4) 저희 회사에서는 고용지원금 받고있는 상태입니다..그래서 더욱더
이직확인서 신청을 해주지 않네요...어떻게 하면 되나요?
또한 그렇게 지금도 채용 되고있는 상태이구요.. 저는 인천 K생명에서
파견직으로 10년째 근무하다가 이번에 근무지역 한곳이 통폐합 되는 관계로
퇴사를 하게됐습니다..회사에서 다른 파견근무 지역을 알선해 주었지만
거부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내근직으로 일하다가 외근직으로 가서 일하는것도
제가 감당하기에 넘 힘들것 같더군요..외근직으로 지급되는것은 유료비만 지급이
된다고 하더군요..그외 자동차보험료,자동차 소모품비도 개인의 급여에서 충당해서
사용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10년동안 회사다니면서 늘어난것 빛밖에 없네요
정말 최저임금선에 걸리지 않게 급여을 주고있는 상황에서 보험료나,소모품비을
충당하면서 다닐수 없을듯 싶어서 퇴사한 상태입니다...참고로 저희는 입사할때
K생명파견직으로 입사을 했구요..근로계약서는 작성을 안했습니다...이런경우
어떻게 할수있나요..?
1) 파견직 회사가 통폐합으로 근무지에서 1명이 퇴사를 할경우 실업급여?
2) 다른 파견근무지로 갈경우 급여에 관한 변동없이 무조건 가야하는지?
3) 외근직 근무지역이 안양,군포~강화,기타 섬지역까지 출장 나가면서
근무을 해야 하는데 하는일은 비슷해도 새로운 업무환경과
근무환경이 다를 경우 실업급여을 받을수 있을까요?
4) 저희 회사에서는 고용지원금 받고있는 상태입니다..그래서 더욱더
이직확인서 신청을 해주지 않네요...어떻게 하면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