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던 회사는 큰회사 한 부서였던곳이 독립되어나온회사입니다..
2004년3월부터 아르바이트로 일하다가...
2004년7월 정식직원으로 취직했습니다..
첨 입사당시에는 4대보험이 안되있었지만..
독립된지 얼마안되 차근차근 가입하겠다 했고 의료보험이 나오면서 다 해결됬다고해서 믿고 다녔습니다.
그러던중 2005년10월25일에 회사 퇴근중에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다음날 지방출장을 가야하는데...다른직원은 길막히니까 놀다간다고했고...
전 다음날 지방으로 출장가니까 다른차를가지고 장비챙겨서 먼저퇴근하겠다고다른차를 끌고나왔다가 사고가났습니다...
제가 타고있던차는 독립되나온 본사차로...소속이다르기때문에 보험처리해줄수있다면서
알아서 사고처리하라 했는데..사고났을때는 외형상은 아무이상없지만..목과 우측어꺠 그리고 우측무릅에 심한 통증과 마비증상으로 벼원에 입원하고...대리인으로 매형이 대신 이것저것알아보고는..보험으로 넘어갔습니다...그런데 11월5일 울급날이됬는데..회사에서 월급이안나오고..늦으면 10일날 나올때도 있었기에 기다렸는데..10이지나도 월급이안나와...매형이 회사에 전화해서 아무리 사고를 냈지만 월급은 줘야되는거 아니냐 그런식이면 노동부에 신고하고해서 받을거다 받겠다...뭐 그런식으로 회사측에 전화했다고 합니다..
그런일있는지 모른상테에서 11월25일 한달만에 퇴원해서 회사로 나갔더니 ..
알아서한다고했으면서 왜나왔느냐..할말있으면 해보란식으로 몰아붙이더군여..
그당시는 무슨일이있었는지도 몰랐고..
내가 사고를내서 문제를 일켰으니 조용히넘어갈려고 못받은 월급과 퇴직금을 보내달라했더니..알았다고 하더군여....
병원에서 퇴원은했지만...다낳은게아니기때문에 병원에 다니느라 일은 못할거같아..
고용보험을 받아야되겠다는 생각으로 고용보험에 전화했더니아직 상실신고안되있다고해서 회사에 전화해서 해달라고했더니해주겠다...바뻐서 못했다하면서 해주겠다하더니...3주정도됬을때 다시 고용보험 상실신고해달라하니 고용보험가입안되있어서 못해준다며 그렇게 알라고 통보하고 끝내더라구여...
고용보험 가입안되있으니..별수없이 그럼 퇴직금이랑 못받은 월급을 달라했더니 ...
바쁘고 연말이라 결산해서 주겠다해서 기다렸다가 ....
다른직원들이 일년에 한번받는 성과금과 월급나왓다고 해서 확인하니 돈이 안들어오싸더군여....다른직원들에겐 해결해줬다는 식으로 말하고 저에겐 퇴직금및 못받은 얼급은 안주고 넘어갈려한거같은데..몇번을 전화해서 얼마를 받기를 원하냐길레 4백정도면 무난할거라는 소리를 다른 직원에게 들어서 그렇게했더니..
그담부터 또 깜깜 무소식이였습니다..
답답해서 다시전화하니 4백만원이 말이되냐며 병원에 한달입원했는데 다받을려고하냐...그런식으로따지더니 2백마넌 줄테니 그걸로 끝내랍니다..
너무어처구니없어서 맘대로해보라고 하고는 이곳저곳알아보다 일로상담하는게 젤 빠르다고해서 글남깁니다...퇴직금도 시효가 있어 오래지나면 던 아에 못받는다는데..
지금3개월이 지났는데 문제없는지...그리고 저같은경우는 불법해고라 3개월치 월급을 받을수있다고 하는데 그런건지....또 어떻게 해야 빨리 처리할수있는지 알고시습니다...
글제주가 없어서 엉망이지만...생각나는대로 최대한 자세히썼습니다..
2004년3월부터 아르바이트로 일하다가...
2004년7월 정식직원으로 취직했습니다..
첨 입사당시에는 4대보험이 안되있었지만..
독립된지 얼마안되 차근차근 가입하겠다 했고 의료보험이 나오면서 다 해결됬다고해서 믿고 다녔습니다.
그러던중 2005년10월25일에 회사 퇴근중에 교통사고를 냈습니다..
다음날 지방출장을 가야하는데...다른직원은 길막히니까 놀다간다고했고...
전 다음날 지방으로 출장가니까 다른차를가지고 장비챙겨서 먼저퇴근하겠다고다른차를 끌고나왔다가 사고가났습니다...
제가 타고있던차는 독립되나온 본사차로...소속이다르기때문에 보험처리해줄수있다면서
알아서 사고처리하라 했는데..사고났을때는 외형상은 아무이상없지만..목과 우측어꺠 그리고 우측무릅에 심한 통증과 마비증상으로 벼원에 입원하고...대리인으로 매형이 대신 이것저것알아보고는..보험으로 넘어갔습니다...그런데 11월5일 울급날이됬는데..회사에서 월급이안나오고..늦으면 10일날 나올때도 있었기에 기다렸는데..10이지나도 월급이안나와...매형이 회사에 전화해서 아무리 사고를 냈지만 월급은 줘야되는거 아니냐 그런식이면 노동부에 신고하고해서 받을거다 받겠다...뭐 그런식으로 회사측에 전화했다고 합니다..
그런일있는지 모른상테에서 11월25일 한달만에 퇴원해서 회사로 나갔더니 ..
알아서한다고했으면서 왜나왔느냐..할말있으면 해보란식으로 몰아붙이더군여..
그당시는 무슨일이있었는지도 몰랐고..
내가 사고를내서 문제를 일켰으니 조용히넘어갈려고 못받은 월급과 퇴직금을 보내달라했더니..알았다고 하더군여....
병원에서 퇴원은했지만...다낳은게아니기때문에 병원에 다니느라 일은 못할거같아..
고용보험을 받아야되겠다는 생각으로 고용보험에 전화했더니아직 상실신고안되있다고해서 회사에 전화해서 해달라고했더니해주겠다...바뻐서 못했다하면서 해주겠다하더니...3주정도됬을때 다시 고용보험 상실신고해달라하니 고용보험가입안되있어서 못해준다며 그렇게 알라고 통보하고 끝내더라구여...
고용보험 가입안되있으니..별수없이 그럼 퇴직금이랑 못받은 월급을 달라했더니 ...
바쁘고 연말이라 결산해서 주겠다해서 기다렸다가 ....
다른직원들이 일년에 한번받는 성과금과 월급나왓다고 해서 확인하니 돈이 안들어오싸더군여....다른직원들에겐 해결해줬다는 식으로 말하고 저에겐 퇴직금및 못받은 얼급은 안주고 넘어갈려한거같은데..몇번을 전화해서 얼마를 받기를 원하냐길레 4백정도면 무난할거라는 소리를 다른 직원에게 들어서 그렇게했더니..
그담부터 또 깜깜 무소식이였습니다..
답답해서 다시전화하니 4백만원이 말이되냐며 병원에 한달입원했는데 다받을려고하냐...그런식으로따지더니 2백마넌 줄테니 그걸로 끝내랍니다..
너무어처구니없어서 맘대로해보라고 하고는 이곳저곳알아보다 일로상담하는게 젤 빠르다고해서 글남깁니다...퇴직금도 시효가 있어 오래지나면 던 아에 못받는다는데..
지금3개월이 지났는데 문제없는지...그리고 저같은경우는 불법해고라 3개월치 월급을 받을수있다고 하는데 그런건지....또 어떻게 해야 빨리 처리할수있는지 알고시습니다...
글제주가 없어서 엉망이지만...생각나는대로 최대한 자세히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