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회사는 2교대근무했다가 3조2교대로 바뀌었습니다.
4일 근무하고 2일을 휴무로 한다고 정해놓고 신규인원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되는 것은
사실상 개인적인 근무가 아닌 강제적분위기로 정상근무(8시간)후 3시간 잔업을 하고, 철야근무도 한달에 2번정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한달단위로 정해줌)
휴일은 반이 주야로 교대하는 날이 휴일입니다. 정리해보면..
아침 8시30분에 출근----- 저녁9시에 퇴근해서 5일 -6일 근무하고 반교대하면
야간 9시부터 아침 8시 30분까지 5일 - 6일근무 하고,
어떤땐 근무교대하는 날출근해서..24시간 근무후..퇴근하는 철야도 강요받아요.
휴일은 회사에서 정해져서 내려오구요.. 3조2근무라.. 토,일 요일과 무관하게 평일에 휴무가 될수도 있고요.. 무었보다도 잔업은 150%인데... 특근, 철야도 150%로 월급이 계산됩니다... 한달 뼈빠지게 일해도 월급은 적으니.. 고민입니다..
남들은 주 5일 근무라지만.. 우린 주 80시간이 넘어요.. 쉬고파랑..
4일 근무하고 2일을 휴무로 한다고 정해놓고 신규인원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되는 것은
사실상 개인적인 근무가 아닌 강제적분위기로 정상근무(8시간)후 3시간 잔업을 하고, 철야근무도 한달에 2번정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한달단위로 정해줌)
휴일은 반이 주야로 교대하는 날이 휴일입니다. 정리해보면..
아침 8시30분에 출근----- 저녁9시에 퇴근해서 5일 -6일 근무하고 반교대하면
야간 9시부터 아침 8시 30분까지 5일 - 6일근무 하고,
어떤땐 근무교대하는 날출근해서..24시간 근무후..퇴근하는 철야도 강요받아요.
휴일은 회사에서 정해져서 내려오구요.. 3조2근무라.. 토,일 요일과 무관하게 평일에 휴무가 될수도 있고요.. 무었보다도 잔업은 150%인데... 특근, 철야도 150%로 월급이 계산됩니다... 한달 뼈빠지게 일해도 월급은 적으니.. 고민입니다..
남들은 주 5일 근무라지만.. 우린 주 80시간이 넘어요.. 쉬고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