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정말 감사 드려요. 알지 못한 것도 알게 되고....,
오늘 오후 1시 50분경 사업주 가족(원장님 남편)으로 부터 퇴직처리 해 준다면서
주민번호 뒷자리와 주소를 물어 보는 전화가 왔습니다.
다시 연락한다고 하지만...., 그동안 여러차례 문자를 보냈음에도 답변조차 없다가
오늘 처음으로 전화를 받았거든요.
사실 그분들과 만나는 것 뿐만 아니라 대화하는 것도 머리가 아프거든요.
이직확인서는 제가 사업주 가족으로 받아 직접 고용안정센타에 내야 되나요?
제 바램은 그쪽에서 직접 고용안정센타에 내 주는 방법은 없는지요?
(제가 절차를 잘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사업주의 사망사실과 사업주의 가족연락처를 고용안정센터에 알려
주라고 하였는데...., 이곳에 메모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2003. 2.3 ~ 2005. 2.28에 다른어린이집에 근무하면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었습니다.
그럼 잘 부탁 드리며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오늘 오후 1시 50분경 사업주 가족(원장님 남편)으로 부터 퇴직처리 해 준다면서
주민번호 뒷자리와 주소를 물어 보는 전화가 왔습니다.
다시 연락한다고 하지만...., 그동안 여러차례 문자를 보냈음에도 답변조차 없다가
오늘 처음으로 전화를 받았거든요.
사실 그분들과 만나는 것 뿐만 아니라 대화하는 것도 머리가 아프거든요.
이직확인서는 제가 사업주 가족으로 받아 직접 고용안정센타에 내야 되나요?
제 바램은 그쪽에서 직접 고용안정센타에 내 주는 방법은 없는지요?
(제가 절차를 잘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사업주의 사망사실과 사업주의 가족연락처를 고용안정센터에 알려
주라고 하였는데...., 이곳에 메모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2003. 2.3 ~ 2005. 2.28에 다른어린이집에 근무하면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었습니다.
그럼 잘 부탁 드리며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