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aal5love 2007.01.31 12:24
제가 00회사가 운영하는 00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로 일을 하다 그만 두었습니다.

그런데 월급날 그만둔 사람들에게는  급여만 정산해서 지급하고 명세서는 따로 주지 않는것입니다

그래서 받은 금액을 시급으로 나눴을때 167시간 나오더군요

제가 생각했던 178~9시간 보다 적게나와 관리자와 그 문제에 관해 통화를 몇차례 했었습니다.

관리자는 니가 일한 시간중에 어느어느 부분은 뺐다 그러면서 계산이 맞다 라고 하고 저는

그 부분을 인정할 수 없다 돈을 달라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랬더니 관리자가 그럼 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겠지만 굳이 줘야할 이유가 없으므로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이렇다할 결론은 보지 못했습니다. 관리자도 얼마만큼의 차이분을 언제까지 지급하겠다는

얘기를 하지 않았고 거기에 대한 연락도 취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급여명세서 부분인데 관리자에게 급여명세서를 요구하였더니 회사 경리에게 문의하라

하더군요 근데 경리는 관리자가 주라는 돈만 지급했기 때문에 자기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관리자에게 급여명세서는 당연히 주셔야 하는거라고 빨리 지급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급여 명세서를 받고 보니 174시간으로 되어있는 것입니다.

제 통장에 들어온 돈은 167시간 분 밖에 없었구요 말씀드렸다시피 추후에 얼마를

어떤식으로 주겠다는 말조차 없었습니다. 이럴경우 실지급액과 명세서 표시 지급액 사이에

7시간이라는 차이가 발생하는데 이거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명세서에는 실지급액을 표시하는게 맞는것이 아닐런지, 설사 추가 지급을 할 생각이 있더라도

명세서는 지급한 금액만 갖고 나오는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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