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6일 입사하여 2007년 5월 안으로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고용보험료는 첫월급에서부터 꼬박꼬박 3800원대에서 4500대까지 내고 있습니다. 단 아직 정직원이 된것은 아닙니다.
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16개월이 되야 정직원이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정직원이 되려면 일주일 가량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정직원이 되기 전에 사표를 내려고 합니다.(하지만 5월말까지 다녀야 할것 같으므로 정직원 요건을 갖추고 퇴사할 것 같습니다)
퇴직 사유는 업무 과다와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한계와 낮은 급여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꼭 정직원이 되어야만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한지요. 아니면 현재만으로도 실업급여 대상자가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더불어 제가 밝힌 퇴사 사유(업무과다와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한계와 낮은 급여)로 인한 퇴사로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16개월이 되야 정직원이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정직원이 되려면 일주일 가량이 남았습니다. 하지만 정직원이 되기 전에 사표를 내려고 합니다.(하지만 5월말까지 다녀야 할것 같으므로 정직원 요건을 갖추고 퇴사할 것 같습니다)
퇴직 사유는 업무 과다와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한계와 낮은 급여때문입니다. 이럴 경우 꼭 정직원이 되어야만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한지요. 아니면 현재만으로도 실업급여 대상자가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더불어 제가 밝힌 퇴사 사유(업무과다와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한계와 낮은 급여)로 인한 퇴사로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