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시 또는 중간정산으로 인해 평균임금을 산정하게 될 경우,
상여금은 사유발생전 1년간 지급받은 금액의 3개월분을 반영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특수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1) 수습직원으로 입사하여 최초 3개월간 상여금이 지급되지 않았으며,
만 1년 근무후 퇴사하게 되었다면 상여금의 평균임금 반영은
수습후 9개월간 받은 상여금 * (3개월/12개월)로 산출함이 타당한 것인지요?
2) 퇴직전 1년의 기간중 개인적인 사유로 휴직(회사 승인)한 기간이 포함되어 있다면,
예를 들어. 07.1.1일 입사 / 07.9.1~9.30일(휴직) / 08.1.1일 퇴사
휴직기간 중 급상여가 일체 지급되지 않았을 경우,
평균임금 산정시 반영되는 상여금의 산출기준은?
상여금은 사유발생전 1년간 지급받은 금액의 3개월분을 반영하는 것이 기준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특수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1) 수습직원으로 입사하여 최초 3개월간 상여금이 지급되지 않았으며,
만 1년 근무후 퇴사하게 되었다면 상여금의 평균임금 반영은
수습후 9개월간 받은 상여금 * (3개월/12개월)로 산출함이 타당한 것인지요?
2) 퇴직전 1년의 기간중 개인적인 사유로 휴직(회사 승인)한 기간이 포함되어 있다면,
예를 들어. 07.1.1일 입사 / 07.9.1~9.30일(휴직) / 08.1.1일 퇴사
휴직기간 중 급상여가 일체 지급되지 않았을 경우,
평균임금 산정시 반영되는 상여금의 산출기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