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날 같이 근무하는 대리님이 보자고 해서 만났더니 황당한 얘기를 해 주더라고요
과장이 기술지도원을 한명 더 뽑아서 23일부터 출근하게 되었는데 t/o가 5명으로 못간다고요.(저희 부서의 인원은 총 4명임)
그 얘기인 즉 맨 나중에 들어온 저보고 나가달란 소리였습니다.
대리님과는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이라 저에게 귀뜸을 해주는 거였습니다.
대리님은 과장님보고 직접 본인에게 얘기하라했다하더라고요..
근데 아직까지 저에게 어떠한 말 조차 안 하고 있습니다.
해고 이유는 품질관리를 더 잘하기 위해서라고는 했다더군요.
맘도 상하고 해서 먼저 얘기꺼내서 말하고 싶었지만 참고 있습니다.
더 이상 그 회살 다닐 마음은 추호도 없고요..
하지만 생계문제도 있고 해서 받을 건 다 받을 생각입니다.
다른 직원이 출근하기까진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남았는데 어떠한 부당한 이유를 들어서라도
제가 잘못한걸로 해서 절 해고시키려고 할것 같은데.. 회사 차원의 해고가 아닌 저희 부서장의 의도에 의해 제가 해고되는 경우입니다. 저희 회산 노동조합도 있고요
얼굴 붉히는 일 없이 매끄럽게 제 권리 찾아서 나가고 싶습니다.
해결방법란에서 여러가질 다 읽어보았지만..
제가 통보를 받게 되었을때 어떻게 조리있게 얘길해서 제 권리를 다 찾아야 할지 몰라서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말 주변이 없는지라 도움을 청하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과장이 기술지도원을 한명 더 뽑아서 23일부터 출근하게 되었는데 t/o가 5명으로 못간다고요.(저희 부서의 인원은 총 4명임)
그 얘기인 즉 맨 나중에 들어온 저보고 나가달란 소리였습니다.
대리님과는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이라 저에게 귀뜸을 해주는 거였습니다.
대리님은 과장님보고 직접 본인에게 얘기하라했다하더라고요..
근데 아직까지 저에게 어떠한 말 조차 안 하고 있습니다.
해고 이유는 품질관리를 더 잘하기 위해서라고는 했다더군요.
맘도 상하고 해서 먼저 얘기꺼내서 말하고 싶었지만 참고 있습니다.
더 이상 그 회살 다닐 마음은 추호도 없고요..
하지만 생계문제도 있고 해서 받을 건 다 받을 생각입니다.
다른 직원이 출근하기까진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남았는데 어떠한 부당한 이유를 들어서라도
제가 잘못한걸로 해서 절 해고시키려고 할것 같은데.. 회사 차원의 해고가 아닌 저희 부서장의 의도에 의해 제가 해고되는 경우입니다. 저희 회산 노동조합도 있고요
얼굴 붉히는 일 없이 매끄럽게 제 권리 찾아서 나가고 싶습니다.
해결방법란에서 여러가질 다 읽어보았지만..
제가 통보를 받게 되었을때 어떻게 조리있게 얘길해서 제 권리를 다 찾아야 할지 몰라서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말 주변이 없는지라 도움을 청하니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