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년가까이 근무해오던 회사가 있는데..
거리가 좀 먼곳으로 자꾸 옮기라고 하는겁니다..
지금 있는곳은 20분 정도 거리인데..
옮기라고 하는곳은 1시간 넘게 걸리는 곳이거든요..
그냥 회사에서 분위기 쇄신차원에서 옮기는거라고 말은 하는데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파견직원으로 나오는 거거든요.. )
그래서 저도 홧김에 거리적으로나 거기랑 여기랑 똑같은 사정인데
왜자꾸 옮기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다고 했다고 사직서 쓰겠다고 했더니...
기다렸다는듯이 그러라는겁니다 -_-;;;;
그러면서 자기가 그만두라고 한것도 아니고.. 제가 그만 둔다고 한거니까 잘됐다는 식으로
점주분에게 말을 했다는것도 들었구요..
실업급여 받을수 있을까요???
아울러 저희는 용역업체에서 파견을 나오는 거거든요?
툭하면 너네는 전화한번이면 내일 당장 짜를수 있다면서 종종 말을 하는데..
신고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거리가 좀 먼곳으로 자꾸 옮기라고 하는겁니다..
지금 있는곳은 20분 정도 거리인데..
옮기라고 하는곳은 1시간 넘게 걸리는 곳이거든요..
그냥 회사에서 분위기 쇄신차원에서 옮기는거라고 말은 하는데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파견직원으로 나오는 거거든요.. )
그래서 저도 홧김에 거리적으로나 거기랑 여기랑 똑같은 사정인데
왜자꾸 옮기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다고 했다고 사직서 쓰겠다고 했더니...
기다렸다는듯이 그러라는겁니다 -_-;;;;
그러면서 자기가 그만두라고 한것도 아니고.. 제가 그만 둔다고 한거니까 잘됐다는 식으로
점주분에게 말을 했다는것도 들었구요..
실업급여 받을수 있을까요???
아울러 저희는 용역업체에서 파견을 나오는 거거든요?
툭하면 너네는 전화한번이면 내일 당장 짜를수 있다면서 종종 말을 하는데..
신고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