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에 결혼을 앞두고있습니다.
회사는 서울이고 지금은 서울에서 자취를하고있지만
결혼할 배우자가 부산에서 근무를하여 저도 부산으로 갈려고합니다
퇴직날은 대충 내년 2월정도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자취집이라 계약완료가 2월말 정도 됩니다..
결혼예정일 30일 이내가 되야 실업급여를 신청할수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2달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 사정에 의해 퇴사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2년넘게 직장생활했고.. 당장 취직을 하는게 아니라..
실업급여를 받았으면 .. 합니다.
어려울까요..
회사에서는 절대로 권고사직이 아니면 실업급여를 주지않습니다.ㅠㅠ
회사는 서울이고 지금은 서울에서 자취를하고있지만
결혼할 배우자가 부산에서 근무를하여 저도 부산으로 갈려고합니다
퇴직날은 대충 내년 2월정도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자취집이라 계약완료가 2월말 정도 됩니다..
결혼예정일 30일 이내가 되야 실업급여를 신청할수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2달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 사정에 의해 퇴사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2년넘게 직장생활했고.. 당장 취직을 하는게 아니라..
실업급여를 받았으면 .. 합니다.
어려울까요..
회사에서는 절대로 권고사직이 아니면 실업급여를 주지않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