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복잡해서 문의 드립니다..
제가 1년계약으로 파견근무를 하고 본사 복귀하는걸로 하고 회사에 입사를 했거든요..
2006년12월18일 입사하여 작년 12월17일에 끝나는걸로 알고 본사 복귀 하려고 했는데 본사에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다시 파견근무 연장을 했는데요..
지금 수원에 거주하고 있구요..파견근무 하는 곳이 종로라서요..(왕복 3시간거리구요..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한번더 갈아 탑니다..게다가 차비만 해도 부담이구요..)
본사는 가산디지털단지역이구요..
처음부터 수원 거주는 아니였는데 회사 입사한지 얼마 되지않아 개인사정으로 인해 이사해서 먼거리가 되었습니다..(물론 이경우 실업급여 해당안되는건 알구요)
그러나 회사 다니는 도중 결혼하고 힘들게 일을 다녀서 인지..자연 유산으로 수술했구요..일주일 휴가 냈지만..너무 먼거리인데다가..업무 또한 컴퓨터 작업으로 업무도 많아서 야근도 해야하는 상태구요..
수술한뒤 한달도 채 되지않아 몸이 안좋아 힘이 들어서 그만두었어요...
이럴경우 실업급여 받지 못하나요..?
제가 1년계약으로 파견근무를 하고 본사 복귀하는걸로 하고 회사에 입사를 했거든요..
2006년12월18일 입사하여 작년 12월17일에 끝나는걸로 알고 본사 복귀 하려고 했는데 본사에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다시 파견근무 연장을 했는데요..
지금 수원에 거주하고 있구요..파견근무 하는 곳이 종로라서요..(왕복 3시간거리구요..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한번더 갈아 탑니다..게다가 차비만 해도 부담이구요..)
본사는 가산디지털단지역이구요..
처음부터 수원 거주는 아니였는데 회사 입사한지 얼마 되지않아 개인사정으로 인해 이사해서 먼거리가 되었습니다..(물론 이경우 실업급여 해당안되는건 알구요)
그러나 회사 다니는 도중 결혼하고 힘들게 일을 다녀서 인지..자연 유산으로 수술했구요..일주일 휴가 냈지만..너무 먼거리인데다가..업무 또한 컴퓨터 작업으로 업무도 많아서 야근도 해야하는 상태구요..
수술한뒤 한달도 채 되지않아 몸이 안좋아 힘이 들어서 그만두었어요...
이럴경우 실업급여 받지 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