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4년12월1일에 입사해서 연봉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연봉액도 공란이고 근무시간도 공란으로 아무것도 작성한것은 없습니다.
기재한거라고는 주소 주민등록번호 이름 그리고 서명란에 도장을 찍은것이 다입니다.
이렇게 작성한것도 연봉계약서라할수 있는지요?그리고 한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3월달 초에 저는 이번달 말일까지 근무하고 퇴사한다고 구두상으로 전달했습니다.
중순이 지나서 계속 근무한다고 얘기를 하니까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무슨일인지 말쯤되서는 인수인계를 잘하라느니 유종의미를 거두라느니 황당한소리를 하는겁니다. 물론 퇴사처리 당했구여 이런일이 있을수도 있는건지요?
이건 부당해고 아닙니까?
그런데 연봉액도 공란이고 근무시간도 공란으로 아무것도 작성한것은 없습니다.
기재한거라고는 주소 주민등록번호 이름 그리고 서명란에 도장을 찍은것이 다입니다.
이렇게 작성한것도 연봉계약서라할수 있는지요?그리고 한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3월달 초에 저는 이번달 말일까지 근무하고 퇴사한다고 구두상으로 전달했습니다.
중순이 지나서 계속 근무한다고 얘기를 하니까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무슨일인지 말쯤되서는 인수인계를 잘하라느니 유종의미를 거두라느니 황당한소리를 하는겁니다. 물론 퇴사처리 당했구여 이런일이 있을수도 있는건지요?
이건 부당해고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