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인이상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사대 보험에 들어 있지 않다가
이번에 사학연금을 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간의 퇴직금을 산정해보니 600만원 이상이 나오더군요.
전에 퇴직한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 4년이 좀 못된다고 3년치만 받았다 하더라구요.
원래 퇴직금은 1년이상이면 3년 10개월 일했어도 3년 10개월치를 다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퇴직금계산법이 조금 웃긴게 1년에 48만원씩을 게산해서
200도 못받았다고 하는거에요.
저는 저에게도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될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저도 이곳에서 일한지 5년째인데 이번연도부터 연금에 들게 되었으니
지난 4년간의 퇴직금을 정산해서 받던지
소급신청을 해야 할텐데
제 생각에는 사업장이 소급은 어떤 핑계를 대서든 안해줄것 같구요.
그렇다면 퇴직금을 받아내야 하는데
퇴직금 계산법대로 600만원 다 받을 수도 없을 것 같아요.
이럴경우엔 소송을 걸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하지만
제게 그런 힘도 없고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거든요.
정말 답답 합니다.
왜 노동청이나 연금관리 공단에서는 그런 사업장에대해
어떤 처분이나 징계도 하지 않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국민연금이라도 들어줬더라면 작년에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가서 수급이라도 받았을텐데
지금은 법도 개정되서 예전에 들어둔 연금 수급까지 못받게 되었으니 너무 속상하네요.
믿었던분이 이리 나오시니 저도 너무 힘든데
그 부분에 대해 살짝 말씀 드렸더니 무지 기분나빠 하시며
월요일날 다시 이야기 하자고 하십니다.
제가 어찌 대처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이번에 사학연금을 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간의 퇴직금을 산정해보니 600만원 이상이 나오더군요.
전에 퇴직한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 4년이 좀 못된다고 3년치만 받았다 하더라구요.
원래 퇴직금은 1년이상이면 3년 10개월 일했어도 3년 10개월치를 다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퇴직금계산법이 조금 웃긴게 1년에 48만원씩을 게산해서
200도 못받았다고 하는거에요.
저는 저에게도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될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저도 이곳에서 일한지 5년째인데 이번연도부터 연금에 들게 되었으니
지난 4년간의 퇴직금을 정산해서 받던지
소급신청을 해야 할텐데
제 생각에는 사업장이 소급은 어떤 핑계를 대서든 안해줄것 같구요.
그렇다면 퇴직금을 받아내야 하는데
퇴직금 계산법대로 600만원 다 받을 수도 없을 것 같아요.
이럴경우엔 소송을 걸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하지만
제게 그런 힘도 없고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거든요.
정말 답답 합니다.
왜 노동청이나 연금관리 공단에서는 그런 사업장에대해
어떤 처분이나 징계도 하지 않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국민연금이라도 들어줬더라면 작년에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가서 수급이라도 받았을텐데
지금은 법도 개정되서 예전에 들어둔 연금 수급까지 못받게 되었으니 너무 속상하네요.
믿었던분이 이리 나오시니 저도 너무 힘든데
그 부분에 대해 살짝 말씀 드렸더니 무지 기분나빠 하시며
월요일날 다시 이야기 하자고 하십니다.
제가 어찌 대처해야 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