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늘 신세만 지고 있습니다. 저는 모 소규모 항공사 직원입니다. 최근 들어 회사가 월급을 두달째 주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적자 누적으로 회사가 돈이 없다고 하면서 월급을 안주고 있네요...그런데 회사는 임금 미지급에 대한 어떠한 이유도 달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경영자 중 한명은 자기는 월급 줄 의무가 없다고 하면서 그냥 기다리라고 하고 있구요.
거기다 4대 보험 공단에 알아보니 지금 보험료가 3달째 미납중입니다. 그런데 웃기는건 7월 급여에는 분명히 4대 보험에 대한 공제를 받은 금액으로 돈을 받았다는거죠...이거 횡령 아닙니까?
최근 회의 에서 사장이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햇고 소식도 없던 최고 책임자(일명 바지입니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경영에 직접 참가 한다면서 10월15일까지 임금에 대해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15일이 회사가 쓰러지느냐 마냐 라는 상황인데...쓰러지고 나면 월급을 받을수 잇는지 궁금합니다.
이런상황에서 저희 근로자들이 해야 할수 있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현재 급여 미지급으로 인한 퇴사자 및 개인 사정으로 퇴사한 모든 사람들이 퇴직금 및 밀린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름이 지났는데도요..무슨 베짱인지 그냥 배째라 식이거든요.
저도 15일까지 기다려 주긴 하는데...그이후로는 어떻게 할지 막연합니다. 그냥 사직서를 써야 할지 아님 남아서 임금 요청을 하는게 유리한건지도 모르겠구요
이런상황에서 해결 할 수 있는 방법 좀 상담 부탁드립니다.
거기다 4대 보험 공단에 알아보니 지금 보험료가 3달째 미납중입니다. 그런데 웃기는건 7월 급여에는 분명히 4대 보험에 대한 공제를 받은 금액으로 돈을 받았다는거죠...이거 횡령 아닙니까?
최근 회의 에서 사장이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햇고 소식도 없던 최고 책임자(일명 바지입니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경영에 직접 참가 한다면서 10월15일까지 임금에 대해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15일이 회사가 쓰러지느냐 마냐 라는 상황인데...쓰러지고 나면 월급을 받을수 잇는지 궁금합니다.
이런상황에서 저희 근로자들이 해야 할수 있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현재 급여 미지급으로 인한 퇴사자 및 개인 사정으로 퇴사한 모든 사람들이 퇴직금 및 밀린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름이 지났는데도요..무슨 베짱인지 그냥 배째라 식이거든요.
저도 15일까지 기다려 주긴 하는데...그이후로는 어떻게 할지 막연합니다. 그냥 사직서를 써야 할지 아님 남아서 임금 요청을 하는게 유리한건지도 모르겠구요
이런상황에서 해결 할 수 있는 방법 좀 상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