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이 다니던 회사에서 입사한달 부터 시작하여 계속 입금을 미뤄서 주고 그랬습니다.
그런일이 매달 반복되여 결국 퇴사를 하였으나 9월분,10월분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계속 준다고 약속만 하고 약속한 날짜에 지급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급여 밀리는 것도 한 두번이지 그리고 제 날짜에 못줄꺼 같으면 이만저만 해서 사정이 이렇게 됐으니 미뤄서 주겠다등가 미안하다등가 머 그런말도 없고 급여일이 지나 물어보면 못줄꺼 같다고 그렇고 사정이 어렵다 그러고 능력이 안되면 회사를 꾸리지 말아야지 머라도 해보겠다고 이것저것 일만 벌리고 까먹고만 있습니다.
신랑 말로는 부동산을 담보로 잡혀있어 가압류할 재산도 없다하고 직원으로 신고하면 세금이 나가니까 전직원을 아르바이트직으로 신고해 4대보험도 들어있지 않고 급여도 현금으로 받아서 월급받은 근거도 없습니다.
이럴경우 임금을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요
그런일이 매달 반복되여 결국 퇴사를 하였으나 9월분,10월분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계속 준다고 약속만 하고 약속한 날짜에 지급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급여 밀리는 것도 한 두번이지 그리고 제 날짜에 못줄꺼 같으면 이만저만 해서 사정이 이렇게 됐으니 미뤄서 주겠다등가 미안하다등가 머 그런말도 없고 급여일이 지나 물어보면 못줄꺼 같다고 그렇고 사정이 어렵다 그러고 능력이 안되면 회사를 꾸리지 말아야지 머라도 해보겠다고 이것저것 일만 벌리고 까먹고만 있습니다.
신랑 말로는 부동산을 담보로 잡혀있어 가압류할 재산도 없다하고 직원으로 신고하면 세금이 나가니까 전직원을 아르바이트직으로 신고해 4대보험도 들어있지 않고 급여도 현금으로 받아서 월급받은 근거도 없습니다.
이럴경우 임금을 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