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근로계약은 서면계약을 우선으로 하고, 서면계약이 없는 경우 구두계약을 보조적으로 인정합니다. 따라서 계약서에 인턴기간을 6개월로 정하였다면 별도의 조치가 있지 아니한 이상 근로계약기간을 6개월간으로 정한 기간제근로계약으로 인정되어, 기간이 종료되면 근로계약은 자동으로 해지됩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윗글 적은 사람인데요 한가지 빠진게 있어서 추가로 여쭤보려합니다.
>
>1)본사입장에선 정규사원에 인턴직이라고 하는데,
>제 담당부서의 대표님께선 6개월 뒤에 나가라는식의 말씀이 있는데, 강제로 내보낼 수 있나요?
>
>2)위의 사항이 모두 부정하다 하더라도, 제가 계약서에 서명을 한 이상 어쩔 방안이 없나요??
>예를들면 서류상에 인턴6개월 월60만원이라 적혀있었는데 사인을 했지요.
>근데 정규직이라는 문구는 없었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 아 정말.. 속이 상합니다.
근로계약은 서면계약을 우선으로 하고, 서면계약이 없는 경우 구두계약을 보조적으로 인정합니다. 따라서 계약서에 인턴기간을 6개월로 정하였다면 별도의 조치가 있지 아니한 이상 근로계약기간을 6개월간으로 정한 기간제근로계약으로 인정되어, 기간이 종료되면 근로계약은 자동으로 해지됩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윗글 적은 사람인데요 한가지 빠진게 있어서 추가로 여쭤보려합니다.
>
>1)본사입장에선 정규사원에 인턴직이라고 하는데,
>제 담당부서의 대표님께선 6개월 뒤에 나가라는식의 말씀이 있는데, 강제로 내보낼 수 있나요?
>
>2)위의 사항이 모두 부정하다 하더라도, 제가 계약서에 서명을 한 이상 어쩔 방안이 없나요??
>예를들면 서류상에 인턴6개월 월60만원이라 적혀있었는데 사인을 했지요.
>근데 정규직이라는 문구는 없었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 아 정말.. 속이 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