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달에 생산직 알바를 시작했습니다..8:00~20:00 까지....
학교 복학 안하려고 6개월 정도 한다고 처음에 했는데..
부모님 반대로 복학을 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2월말 까지 하고 갑자기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본의아니게 거짓말을 해버린 결과가 되어버렸습니다..;;
2월달에 그만 두려면 저대신 할 수 있는 사람을 한명 구하고 그만두라 하는데..
그렇지 않고 그만 두면 1월, 2월 주차 30~40만원 정도를 월급에서 깐다고 합니다.
적은돈도 아니고 30~40만원이 까인다고 하니 미칠 노릇인데 지금 상황에 제 대타도 잘 안구해 지고 있네요;
정말 처음 이야기와 달리 갑자기 그만 두면 저렇게 월급이 깎이는지 궁금하고...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야할지..알려주세요..좋은 쪽으로 그만 두고 싶은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