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2010.10.01에 퇴직연금 DC형 가입을 하였습니다.
이때 전 근로자 퇴직금을 납부하기에는 부담이 되므로 2009.01.01~2010.09.30까지 발생된 퇴직금만 우선 납부하였습니다.
또한, 이후 2005.01.01입사자가 2010.10.29퇴직을 한경우 퇴직금 계산 방법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1) 아직 지급되지 않은 2005.01.01~2008.12.31까지의 부분은 법정퇴직금 계산 방법으로 계산해야 하는지 여부와 회사에서
직접 지급하지 않고, 납부금을 퇴직연금 가입기관에 입금 시켜도 되는지요?
2) 퇴직연금 가입이후 퇴직전까지 발생된 2010.10.01 ~ 2010.10.29까지 발생부분 계산 방법은 어떠한 형식으로 이루어 지나요?
| 성별 | 남성 |
|---|---|
| 지역 | 경기 |
| 회사 업종 | 제조업 |
| 상시근로자수 | 100~299인 |
| 본인 직무 직종 | 사무직 |
| 노동조합 | 없음 |
| 임금·퇴직금 | 급) 네트계약에서 중도 퇴사시 중도정산환급금 수령여부 1 | 2020.05.26 | 6027 | |
| » | 임금·퇴직금 | 퇴직연금 가입자 퇴직금 계산 관련 문의 1 | 2010.11.03 | 6009 |
| 임금·퇴직금 | 퇴직연금 DC형 연차수당 포함여부 1 | 2021.03.29 | 6000 | |
| 임금·퇴직금 | 인정상여 4대보험 반영 여부 1 | 2021.11.24 | 5992 | |
| 고용보험 | 수술 후 퇴직 -> 실업급여 가능한가요? 1 | 2010.10.27 | 5982 | |
| 근로계약 | 퇴사 처리기간 1 | 2018.01.14 | 5971 | |
| 임금·퇴직금 | 과실로 인한 파면이나 퇴직시 퇴직금이 어떻게 되는지요.. 1 | 2011.05.11 | 5946 | |
| 임금·퇴직금 | 퇴직연금 DB DC 1 | 2011.11.29 | 5896 | |
| 임금·퇴직금 | 산재요양기간 퇴직금계속근로연수에 포함되는지 1 | 2011.06.09 | 5864 | |
| 임금·퇴직금 | 퇴직급여제도 변경시 퇴직적립금 계산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 2017.06.27 | 5846 | |
| 임금·퇴직금 | 퇴직연금 연봉에 포함 근로계약 불법? 1 | 2020.09.23 | 5827 | |
| 임금·퇴직금 | 무급휴직 중도 퇴사 시 퇴직금 산정기간 등 1 | 2013.12.04 | 5821 | |
| 임금·퇴직금 | 1년 계약직으로 4년7개월 연속근무후 퇴직금 정산방법 1 | 2015.04.24 | 5818 | |
| 임금·퇴직금 | 퇴직금 산정에 대한 문의 1 | 2011.08.31 | 5810 | |
| 임금·퇴직금 | 퇴직금 DB에서 DC로 퇴직연금 강제 변경 1 | 2021.09.08 | 5808 | |
| 임금·퇴직금 | 실업급여 및 잔업수당, 출장수당 1 | 2011.10.25 | 5761 | |
| 임금·퇴직금 | 퇴직금을 못 받을 경우 신고가 가능할까요? 1 | 2011.05.24 | 5753 | |
| 임금·퇴직금 | 2020년 기준 주45시간 근무시 최저 월급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1 | 2020.06.01 | 5749 | |
| 임금·퇴직금 | 퇴직금 지불전의 퇴직일 기준은 퇴사일인가요? 퇴직금 정산제도 ... 1 | 2010.10.01 | 5748 | |
| 임금·퇴직금 | 법인폐업 후 퇴직금 문제 1 | 2019.02.01 | 5743 |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1. 퇴직연금의 사업시기를 2009.1.1.부터 하였으므로, 2008.12.31.까지의 기간에 대한 퇴직금 지급의무는 회사에 있습니다. 이 경우 퇴직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평균임금의 산정대상기간은 퇴직일(2010.10.30) 이전 3개월간의 평균임금으로 하며, 퇴직금 지급 계속기간은 최초의 입사일(2005.1.1.)부터 퇴직연금 사업개시일 전날(2008.12.31.)까지 입니다.
평균임금 산정대상기간 및 평균임금 = 퇴직일(2010.10.30) 이전 3개월간(2010.7.30.~10.29)의 1일 평균임금
회사가 지급해야 하는 퇴직금 = 위 1일 평균임금 * 30일 * (2005.1.1.~2008.12.31.까지의 총일수 / 365일)
2. 회사가 근로자의 퇴직일까지의 기간에 대한 부담금을 미납한 경우(2010.10.1.~10.29.기간의 부담금), 그 부담금을 퇴직일로부터 14일이내에 연금사업자에게 납부하여야 합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