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는 영업관리자에 대해 영업성과를 평가하여 기본연봉+인센티브를 시행하였으나
금년부터는 기본연봉+- 인센티브를 시행하겠다고 합니다.
영업실적이 목표치에 미달하면 기본연봉을 깎아주겠다는 거죠. 예를 들어 기본연봉이 4천이면 작년까지는 4천+알파 였으나
금년부터는 4천-알파, 또는 4천+알파로 하겠다는 겁니다.
기본연봉을 깎는 인센티브제도 문제가 없는지요.
작년까지는 영업관리자에 대해 영업성과를 평가하여 기본연봉+인센티브를 시행하였으나
금년부터는 기본연봉+- 인센티브를 시행하겠다고 합니다.
영업실적이 목표치에 미달하면 기본연봉을 깎아주겠다는 거죠. 예를 들어 기본연봉이 4천이면 작년까지는 4천+알파 였으나
금년부터는 4천-알파, 또는 4천+알파로 하겠다는 겁니다.
기본연봉을 깎는 인센티브제도 문제가 없는지요.
성별 | 남성 |
---|---|
지역 | 서울 |
회사 업종 | 교육서비스업 |
상시근로자수 | 100~299인 |
본인 직무 직종 | 판매영업직 |
노동조합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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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임금의 결정방법은 노사자율입니다. 따라서 당사자간에 기존 +(더하기) 인센티브제를 감액 가능한 인센터브제로 변경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귀하와 회사간 자율적으로 결정하여 시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의 일방적인 결정만으로는 그 효력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임금체계의 변경은 근로계약에 관한 사항으로 그 변경효력이 인정되기 위해서는 당사자간의 합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가급적 당사자간의 근로계약서 변경과정(합의과정)에 대한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참고할 내용
https://www.nodong.kr/635280
https://www.nodong.kr/422907
취업규칙을 개정을 통한 시행도 가능하지만, 이 경우 기존임금의 하향변경이 가능한 취업규칙의 개정은 근로자과반수의 동의를 얻어서 개정하여야만 효력이 인정됩니다. 회사의 일방적인 취업규칙 개정 또는 근로자과반수의 동의를 거치지 않은 취업규칙의 개정은 효력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참고할 내용
https://www.nodong.kr/403419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