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에 제가 퇴직금 계산을 부탁드렷엇는데요;;덕분에 잘봣습니다. 그런데 오늘 퇴직금 나와야 하는데 안나와서 사무실에 전화를 햇더니. 경리가 내일 보내준다며 하는말이 "팀장님 퇴직서쓰고난 이후부터. 새로 시작하시는거 아시죠? "라는 겁니다. 황당합니다. 제가 어떻게 된거냐면요. 입사일이 2009년4월1일날 입사. 중간에 회사가 법인으로 바뀌면서 2011년7월 31일 퇴직서를 강요받아 썻고 2011년8월1일재입사 2014년05월31일 최종적으로 퇴사를 햇습니다.그리고 7월31일.퇴직금일부인 220만원 받앗엇습니다. 딱한달 월급입니다. 그런데. 그때계산해주신데로 본다면 저는 280만원정도를 못받고 그다음8월1일부터 재입사로 시작해서 퇴직금 정산들어간다고 합니다. 이렇게 280만원을 안주면 전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 그리고 제 기억으로 얼핏. 근로계약서에 이전 퇴직금은 소멸한다고 적은거 같은데요.. ㅠㅠㅠ 도와주세요.. ㅜㅜ그렇게 제가 적엇으면 못받는건가요 ? ㅜ그리고 제가 중간정산 요청한게 아닌데도 저게 유효한가요 ? ㅠㅠ퇴직금 그때 중간정산한걸빼면 10.030,075가 나오는데요 여기서 퇴직소득세인지 그거빼면 제가 총벋아야 하는 퇴직금은 얼마인지 알려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