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일반 정형외과 병원에서 일하는 물리치료사였습니다
정규직으로 입사하고 일년이 되가는 중간에
원무과장이란 사람이 부르더군요
정확히 한달 10일 전에요,,,10월 11일에 이날이 월급날이거든요
그러더니
퇴직금은 일년근무한걸로 쳐서 줄테니까,,,
1달만 근무하고 그만두라더군요11월 11일까지 일하고
기숙사를 폐지한다는 핑계와 함께
지금도 기숙사는 버젓히 있는데
2003년 11월 20일 입사해서
2004년 11월 11일 퇴사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퇴사 처리도 10일자로 해놓고 11일까지 부려먹었더군요
치사하고 그래서 하루치 임금은 말하지도 않았는데.
제가 그만둘 의사가 없었음에도 사용자측에서 그렇게 얘기한건 부당해고가 아닌가해서요
계약직이 아니기 때문에..계약기간이 정해진게 아니지 않나요
연봉제라,,,일년이 지난뒤 연봉협상이 이루어지면 계속 일할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되거든요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억울하기도 하고,,,분하기도 한데..
특별히.어찌 호소할 방법은 없고 답답하였는데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간단하게나마 답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야 다음에라도 이렇게 당하지 않을 테니까요,,,
그럼 수고하십시오
정규직으로 입사하고 일년이 되가는 중간에
원무과장이란 사람이 부르더군요
정확히 한달 10일 전에요,,,10월 11일에 이날이 월급날이거든요
그러더니
퇴직금은 일년근무한걸로 쳐서 줄테니까,,,
1달만 근무하고 그만두라더군요11월 11일까지 일하고
기숙사를 폐지한다는 핑계와 함께
지금도 기숙사는 버젓히 있는데
2003년 11월 20일 입사해서
2004년 11월 11일 퇴사했습니다
나중에 보니 퇴사 처리도 10일자로 해놓고 11일까지 부려먹었더군요
치사하고 그래서 하루치 임금은 말하지도 않았는데.
제가 그만둘 의사가 없었음에도 사용자측에서 그렇게 얘기한건 부당해고가 아닌가해서요
계약직이 아니기 때문에..계약기간이 정해진게 아니지 않나요
연봉제라,,,일년이 지난뒤 연봉협상이 이루어지면 계속 일할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되거든요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억울하기도 하고,,,분하기도 한데..
특별히.어찌 호소할 방법은 없고 답답하였는데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간단하게나마 답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야 다음에라도 이렇게 당하지 않을 테니까요,,,
그럼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