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홈플러스내..캔터베리커피 코리아..라고 테이크아웃점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홈플러스측과장께서 절 맘에 안들어하시는 이유로 저의 본사로 절 일주일안으로 짤르라며 그후에또 안 짤리면 저의 매장을 빼겠따 합니다.그래서 본사에선 저보고 관두라 하는데여~ 전,관둘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여지껏 휴무드 못챙겨쉬면서 하루에 14시간근무드 감수하면서 일했는데..말드 안되져~ 단순히 홈플러스 과장의 감정으로 저보고 관두라 하니..원~ 글타도 그분하고 싸움이 있거냐..한것드 아닌데..단순히..저의 테이블에서 손님드 음식취식 못하게 하시라 해서..제가 계산 안하시고 그냥 드시거나..가시는분은 저의가 보안 한데 애기하지만,직접 못드시게 하시면 기분 나빠하시고,저의도 일하다 보면 최대한 신경쓴다해도 신경못쓸때가 있따 했거든여~헌데 저보고 그것땜에 관두라 하네여`..어찌됐건 트러블을 일으켰으니,책임있따고 관두래여~홈플러스에서 그런 공지드 없으니 당연히 손님은 저의 테이블에서 드시는거구..저희는 별달리 제지할 방법이 없어..조용히 보안 한테만 애기 하는건데..제가 본사에다 일 못 관둔다 했더니..법적으로 조치 하겠따합니다.어떻게 하죠??..이런 이유로 홈플러스측 과장은 저의 본사에 매장철수와 저를 짤르라 말할 권한이 있나여?.또 본사에서드 상황정리보다 절 관두게 하는게 우선으로 칠만큼 홈플러스측의 말이 절대적인가여??..또 법적으로 조치한다하면 제가 무조건 당하게 돼나여?? 여기 영등포홈플러스에선 저 말고도 다른이들도 이런식으로 짤랐답니다.타당한가여??저는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여??..
ps.홈플러스츠과는 별개로 저흰 판매가 이루어지거든영~..헌데, 저희 매장이 홈플러스 안에 위치되어 있어 손님께서 홈플러스 음식들을 계산을 안하신 채로 저의 테이블에서 취식하시거든영~하지만 드시지 못하게 하거나 게산후 드시라 하면 손님께선 상당히 불쾌해 하세여~..누가 계산 안할까봐 그러냐면서..헌데, 홈플러스 과장이 하고자 하는말은 음식을 갖고 오시는 분들한텐 무조건 드시면 안된다 말 하래여~..게속~..그래서 제가 글케 하면 손님들 기분나뻐 하신다고...최대한 신경은 쓰겠지만,저희드 일하다보면 신경 못 쓸때도 있따했거든여~..이것땜시 홈플러스에서 저희 본사에 저 하곤 일 절대 가치 못한다 하는거에여~ 그래서 본사에선 저보고 관두라 하고여~..앙~이런일이 있었던건 2주전 일요일이구여~..오늘 홈플러스 과장하고 저희 본사하고 애기가 오고간후, 1시경에 본사에서 일주일안으로 관두라하는통보를 받았습니다.
ps.홈플러스츠과는 별개로 저흰 판매가 이루어지거든영~..헌데, 저희 매장이 홈플러스 안에 위치되어 있어 손님께서 홈플러스 음식들을 계산을 안하신 채로 저의 테이블에서 취식하시거든영~하지만 드시지 못하게 하거나 게산후 드시라 하면 손님께선 상당히 불쾌해 하세여~..누가 계산 안할까봐 그러냐면서..헌데, 홈플러스 과장이 하고자 하는말은 음식을 갖고 오시는 분들한텐 무조건 드시면 안된다 말 하래여~..게속~..그래서 제가 글케 하면 손님들 기분나뻐 하신다고...최대한 신경은 쓰겠지만,저희드 일하다보면 신경 못 쓸때도 있따했거든여~..이것땜시 홈플러스에서 저희 본사에 저 하곤 일 절대 가치 못한다 하는거에여~ 그래서 본사에선 저보고 관두라 하고여~..앙~이런일이 있었던건 2주전 일요일이구여~..오늘 홈플러스 과장하고 저희 본사하고 애기가 오고간후, 1시경에 본사에서 일주일안으로 관두라하는통보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