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23살의 휴학생입니다.
많은 학생 아르바이트가 그러하듯이 저도 그냥 동네 작은 카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1년4개월정도 했습니다.
그런데 임금이 조금씩 자꾸만 밀려 3백만원이 넘는 돈이 되었습니다.
사장은 지금 사정이 안좋다며 임금지불을 계속 미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6월말쯤에 아르바이트를 그만 두었구요 지금 그만둔지3개월정도 되었는데요
아르바이트도 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나요?
이러한 경우에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시급2200원을 지불하면서 3백여만원이 될때까지 체불한게 생각할수록 화가나고
일이 이렇게까지 되기전에 해결 했어야 했는데...정말 후회만될뿐입니다.
이런 제사정이 법적으로 인정 받을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많은 학생 아르바이트가 그러하듯이 저도 그냥 동네 작은 카피숍에서 아르바이트를
1년4개월정도 했습니다.
그런데 임금이 조금씩 자꾸만 밀려 3백만원이 넘는 돈이 되었습니다.
사장은 지금 사정이 안좋다며 임금지불을 계속 미루고 있는 상황입니다.
6월말쯤에 아르바이트를 그만 두었구요 지금 그만둔지3개월정도 되었는데요
아르바이트도 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나요?
이러한 경우에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시급2200원을 지불하면서 3백여만원이 될때까지 체불한게 생각할수록 화가나고
일이 이렇게까지 되기전에 해결 했어야 했는데...정말 후회만될뿐입니다.
이런 제사정이 법적으로 인정 받을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