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판매 회사에서 얼마전에 퇴직을 하였습니다.
퇴직시 퇴직금을 수령하다보니 무척이나 당혹스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퇴직금의 산정은 기본급과 판매에 따른 수당으로 계산이 되는 것으로 알았는데, 결과는 기본급을 통하여 지급을 하여 주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입사 할때 기본급은 타 직원에 비하여 적은 액수로 입사를 하고 그 급여의 보상차원으로 판매를 하면 그 판매 마진의 일부분을 제 급여로 받는 것이였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다른 직원보다 많이도 받기도 했으며, 때론 오히려 적은 금액을 받기도 했습니다. 평균적으로 보면 타 직원보다 많이 받을 수는 없었지만, 평균적으로 비슷하기에 특별한 의의를 제기를 안했습니다.
다른 직원은 본사 매장에 있었기에 모두 100% 월급제로 하고 저는 별도로 혼자 나가서 일하는 판매점에서 일을 했기에 판매점 실적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저에게 판매 수당을 준것인데.. 저는 혼자 매장에 나가서 일하는 것으로 많은 일과 시간에 관하여 오히려 더욱더 많이 일하였는데 지금에 와서 이런 일을 당해서 억울합니다.
많은 퇴직금은 아니지만 정당한 것인지 아니면, 제가 근로관계를 잘못 설정하였기에 이러한 피해를 봐야되는 것인지 무척 궁굼합니다.
그것이 정당한지 아닌지 자문을 구합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퇴직시 퇴직금을 수령하다보니 무척이나 당혹스러운 일이 생겼습니다. 퇴직금의 산정은 기본급과 판매에 따른 수당으로 계산이 되는 것으로 알았는데, 결과는 기본급을 통하여 지급을 하여 주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입사 할때 기본급은 타 직원에 비하여 적은 액수로 입사를 하고 그 급여의 보상차원으로 판매를 하면 그 판매 마진의 일부분을 제 급여로 받는 것이였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다른 직원보다 많이도 받기도 했으며, 때론 오히려 적은 금액을 받기도 했습니다. 평균적으로 보면 타 직원보다 많이 받을 수는 없었지만, 평균적으로 비슷하기에 특별한 의의를 제기를 안했습니다.
다른 직원은 본사 매장에 있었기에 모두 100% 월급제로 하고 저는 별도로 혼자 나가서 일하는 판매점에서 일을 했기에 판매점 실적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저에게 판매 수당을 준것인데.. 저는 혼자 매장에 나가서 일하는 것으로 많은 일과 시간에 관하여 오히려 더욱더 많이 일하였는데 지금에 와서 이런 일을 당해서 억울합니다.
많은 퇴직금은 아니지만 정당한 것인지 아니면, 제가 근로관계를 잘못 설정하였기에 이러한 피해를 봐야되는 것인지 무척 궁굼합니다.
그것이 정당한지 아닌지 자문을 구합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