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근무한지 4년째의 계약직 직원입니다.
집은 대전이구요 직장은 서울입니다.
결혼때문에 거주지가 바뀐 경우이기도 하지만 결혼전에도 집에서 한달정도 출퇴근을 했고 결혼후 3개월째 출퇴근중입니다. 등본상 주소는 계속 대전이었습니다.
출퇴근 시간은 기차만 왕복 4시간이구요, 대전, 서울서 타는 버스 시간은 각각 15분정도 입니다.
지금은 임신중이라 더욱 다니기가 어렵습니다.
퇴사를 생각하고 있는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찌되었건 제 스스로 퇴사하는거니까요.
회사에서 이직확인서를 거부할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앞에서 사례들을 읽어봤는데, 확실치는 않은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다시 물어봅니다.
고용안정센터는 전화로 상담을 안해주더라구요.
답답한 마음에 올립니다.
집은 대전이구요 직장은 서울입니다.
결혼때문에 거주지가 바뀐 경우이기도 하지만 결혼전에도 집에서 한달정도 출퇴근을 했고 결혼후 3개월째 출퇴근중입니다. 등본상 주소는 계속 대전이었습니다.
출퇴근 시간은 기차만 왕복 4시간이구요, 대전, 서울서 타는 버스 시간은 각각 15분정도 입니다.
지금은 임신중이라 더욱 다니기가 어렵습니다.
퇴사를 생각하고 있는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찌되었건 제 스스로 퇴사하는거니까요.
회사에서 이직확인서를 거부할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앞에서 사례들을 읽어봤는데, 확실치는 않은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다시 물어봅니다.
고용안정센터는 전화로 상담을 안해주더라구요.
답답한 마음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