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홈 알바 상식 알바 팁 알바 뉴스 알바 퀴즈
알바 홈 알바상식 알바팁 일바뉴스 알바퀴즈
참여연대는 국내 유명 패스트푸드 업체 5개사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고소, 고발한 사건을 검찰이 불기소 처분한 것에 대해 항고했다고 7일 밝혔다.

참여연대는 항고장에서 "서울지방노동청 조사에서 위법 사실이 분명히 밝혀졌는데도 대표이사의 고의를 인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대표이사는 물론 법인에 대한 책임조차 검토하지 않은 것은 검찰의 자의적 판단이다"고 주장했다.

또, 참여연대는 직영점의 경우 근로계약 주체와 임금 채무자는 법인이고 일부가맹점도 본사에서 노무관리 시스템 등을 지원하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본사 법인의 책임을 묻는 게 당연하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지난해 7월 청소년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면서 임금을 체불하고 연장ㆍ야간ㆍ휴일 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참여연대가 롯데리아, 버거킹, 파파이스,맥도날드 판매업체 ㈜신맥과 ㈜맥킴 등 5곳을 고발하자 수사를 벌인 뒤 지난달 11일 기록 부족과 행정처분의 형평성을 감안해 불기소 처분했다.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아르바이트, 근로계약서 챙기고, '보증금 요구' 속지말라
벼룩을 간을 빼먹지… 돈 벌려다 돈 떼이는 ‘황당 알바’ file
청소년 아르바이트생 고용 사업장…3곳중 2곳 노동법 위반 file
서러운 알바생 '피눈물' file
10대 알바 머슴 부리듯....임금 덜 주고, 한밤까지 일시키고 file
‘최저임금 시급 3100원’ 어기는 곳 아직도 많아
아르바이트직원 70% 근로계약서 작성안해
패스트업체 4곳 근로기준법 위반 고발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잇는 사람들
“알바 최저임금? 그런것도 있나요?”
'알바' 청소년 불법노동 '맥도날드ㆍ버거킹 적발'
영화판 현장스텝 연봉 '640만원'
‘일하는 청소년’ 경기악화 직격탄 file
» 참여연대 ‘임금체불 패스트푸드업체 불기소’ 항고
임금도 안주고 불법 야간근로까지..."청소년 착취 나빠요"
대학생들 '슬픈 아르바이트'…최저임금 미수준
서러운 '알바' .. 임금 체불.툭하면 연장근무
체불·폭행 알바 착취…법은 “알 바 아니다”
"아르바이트생 임금체불 사례 많아"
알바 청소년은 ‘봉’…사업장 44%가 관련 법 위반
아르바이트생 체임·폭행·성희롱 노출
노동부, ‘알바’ 1시간 2840원
檢, 임금체불 사업주 딱한 사연에 불기소
상냥한 목소리 뒤엔 억눌린 눈물이....
파견근로 전업종 허용 추진
아르바이트 임금체불.부당대우 집중 점검
아르바이트生 부당대우 여전...3명 중 1명꼴 임금 체불·야간근로
10代 아르바이트 임금 떼먹는 나쁜 업주들
"청소년 고용업소 절반 근로기준법 위반"
SBS "청소년들이 착취당하고 있다"
최저임금도 못받는 `알바천국` 편의점 file
"최저임금도 못받는 노동자 125만명"
'공사판 실업'탓 일자리 가뭄
언론사 비정규직 업무는 ‘산더미’ 월급은 ‘쥐꼬리’
중·고생들 ‘부적절한 아르바이트’
[힘없는 아르바이트생의 비애] 10명중 2명 ‘억울한 경험’
최저임금 시간급 4000원으로 올랐지만…‘알바’울리는 업체 여전 file
울산서 "실업자 노조" 설립신고
‘알바’ 절반이 최저임금도 못받아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