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계약으로 월급 400 만원과 개발된 제품 납품가의 4%를 받기로 하고,
4년을 근무했으나 회사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한 번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회사가 어렵다는 것은 핑계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금년에 계약서를 작성하려고 2번의 협의를 하였으나, 결국 해고를 당했습니다.
협의시에 녹취를 해 놓은 자료는 있는데, 대표는 납품가의 4%가 아니라 영업이익의 4%라고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영업이익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처럼 회사에서 서류 작성하기 나름이라서 받기 어려워 보입니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