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금 지급시 근로계약서
포괄임금제
평일(화-금) 근로시간 09:00-18:00 / 휴게시간 12:00-13:00
토요일 근로시간 09:00-20:00 / 휴게시간 12:00-13:00
일요일 근로시간 09:00-20:00 / 휴게시간 12:00-13:00
연봉총액 : 22,100,000원
월급여액 : 1,841,667원 (총근로시간 311시간)
기본급+주휴 : 1,237,970원 (209시간)
상여금 : 141,667원 (24시간)
연장근로 : 462,030원 (78시간)
* 연봉지급 : 연봉총액을 12등분하여 매월 12분의 1에 해당하는 임금을 지급한다.
* 상여금 지급 방법 : 취업규칙에 따라 지급 (상여금은 월지급 총액 1,700,000원 기준의 연 100%)
* 실제 월급여는 1,700,000원으로 책정되어나가고 아래 기준으로 상여금이 나가도 문제가 없는지? 아니면 연봉지급 방법을 13등분하여 매월 13분의 1로 수정해야 하는지?
* 취업규칙
회사는 지급기준일 현재 재직 중인 사원에 대하여 1년에 100%를 설날(구정) 및 추석이 있는 달의 정기임금지급일에 연2회 50%씩 분할 지급한다.
단, 계속근로 6개월 미만인 사원에게는 지급대상에서 제외한다.
상여금 지급기준은 월급여의 총액으로 한다. 제1항에도 불구하고 상여금 지급일 현재 정직 중인 자 또는 휴직 중인 자, 퇴직자에 대하여는 해당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1. 포괄임금제 근로계약의 적법성 여부는 실제 귀하의 사업장에서 해당 근로자가 매주 토요일 근로와 휴일인 일요일 근로 횟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한달, 또한 연간 토요일근로와 휴일인 일요일 근로횟수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부가정보가 필요합니다.
결과를 가져온다 하더라도 이에 대해 반대의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