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개인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급여는 최저는 지키고 있고요 4대 가입되어있고 현재 여기에 다닌지는 2019년 1월에 1년되었습니다.
월-금 9:00-6:30분
목요일 그주에 공휴일 없을시
1:30-6:30
공휴일 있는 주는 목요일은 9:00-6:30
토요일 9:00-1:00까지 근무 합니다.
공휴일은 휴뮤이고요
식대는 따로 받고 있고요
원장제외 저까지 총 5명 근무중입니다.
제가 급여를 제일 적게 받고있고 이번년 예상 급여는 보니 175만원에 근무1년차니 5만원 플러스해서 주고 식대는 별도일거라고 예상을 주더군요.
다름이 아니라 처음에는 직장 동료의 텃세가 심해서 혼자 스트레스로 끙끙 앓았고 요즘은 원장(사장)의 폭언이나 행동이 실업급여 사유에 해당할지 궁금합니다.
욕섞어가면서 하는 욕이 아니라 그냥 말을 하는데 그게 심한 말들이고요.
오늘은 슬립지를 찢고 볼펜을 던지는 등의 행동도 하였습니다.
평소 지각도 없었으며 딱 두번 아파서 병원 간다고/일이있어서 시간이 좀 늦을시에는 반드시 전화를 하고 가는데..
그때는 꼭 불러서 뭐라고 합니다.
제가 거짓말을 한다고요.
병원등 진료받은 기록이 있는데도 그러고요..
이렇듯 월차는 커녕 반차도 못쓰고
제가 이러이러한 이유로 제가 현재 스트레스로 이 악물기가 나오고 치아가 닳고 상해서 치료 받고 있고 보톡스를 맞은 상태라서 검진 다니며 보조기구도 맞춰야 할지도 모른다 합니다.
심리상담 같은건 가보지 않았고요
허리랑 어깨 아픈건 안마를 가고 있고요..
요즘은 아랫배가 욱씬욱씬하며 아파서 병원을 가볼까합니다.
실업급여 찾아봐도 자진퇴사는 성희롱이나 이런거 아니면 안된다하고 몸이랑 마음은 죽겠고...
답답해서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해서 글을올려서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