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 달 중순, 연봉 3500만원 받기로한 회사에서 1주일 간(2019.11.23 ~ 2019.11.29) 일을 하고 퇴사했습니다.
사업주에게 메일을 통해 임금 지불에 대한 내용을 보냈지만 아무런 대답을 받지 못했고,
이제는 좀 더 적극적인 액션을 취하려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시 회사에 1주일간 일하면서 정식적인 계약서는 없었고, 단지 1년 연봉을 3500만원으로 책정하기로한 메일만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이 경우 얼마를 사업주에게 요구해야 맞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