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24 12:15
안녕하세요!!
저는 노원구에 살구 있는 19살인 조준형이라구 합니다.
제가 얼마전 2월달에 당숙아들인 형밑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거즘 14시간씩 공장에서 일을 했는데,
일이 너무 힘들어 한달정도 하구 그만 두었습니다.
형이 돈을 부쳐준다구 해서.. 집에 있는데..
맨날 부쳐준다는 소리만 하구 안부쳐주다가..
몇번에 걸쳐서 50만원을 부쳐주더라구요........
나머지 돈은 한 3일뒤에 부쳐준다구 한 사람이 연락이 없어,,,,
전화를 해보니까!! 전화번호가 없는 번호로 나와서....
지금까지 이렇게 나머지 돈을 못 받구 있어여...
친척을 상대로 이렇게 쓰는 저도 나쁜놈이지만....
저의 집 형편이 엄청 어렵구. 그리구 제가 그돈을 딴데다 쓰는것두 아니구..
그리구 형이 아버지쪽 친척인데 아버지는 제가 6섯살때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이형을 많이 도와주셨다는데..
아버지 없다구 얍보는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지금은 저두 엄마두 몹시 화가나있는 상태입니다..
그 돈때문이 아니라.. 어떻게 친척이 그럴수 있습니까?
그리구 제가 궁금한것은..
제가 만약 돈을 받을려면 신고를 해야 되나여..?
그냥 돈만 받구 형한테 아무 이상없이 끝내구 싶은데..
해결책좀 가리켜 주세여..
그럼 좋은 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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