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고 이주일 근무후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퇴사 신청햇는데
회사측에서는 실질적인 업무에 투입안되고 수습(교육)기간이엿다는 이유로 급여를 지급못하겟다고합니다.
오히려 저로 인해 대체자를 뽑을 기간을 소모햇다고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고 하던데 배째라는 식으로 돈은 절대 못준다고합니다. 사대보험이라든가 출퇴근 장부 근무햇던 기록도 전부 삭제 시킨다고 하는데요. 제가 5일전에 서울신원보증보험 가입한게잇고 그회사에 대한 사업자등록증 가지고 있는데 임금 받을수 잇나요?
현저히 짧은 기간 근무 후 퇴사를 하였다 하더라도 근로를 제공한 기간에 대한 임금은 지급해야 할 것이며 수습 기간이였다 하더라도 수습 기간시 약정한 임금을 기준으로 전체 기간에 대한 임금을 지급해야 할 것입니다.
근로자가 퇴직후 14일이 경과한 이후에도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면 체불임금으로 간주하여 노동청 진정을 통해 지급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