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03 10:56
저는 회사에서 임신을 했다는 이유로 6월 30일부로 퇴직을 하라는 회사의
권유로 사직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출산휴가를 받고 다니고 싶었지만, 회사에서 그만둬달라는 식으로
얘기를 해서 하는수 없이 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날짜도 6월 30일로 회사에서 정해준거구요..
그런데.. 7월 2일날 임금교섭이 이루어지고 타결이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3월부터 적용이 되는데.. 저는 2틀 전에 회사를 그만두게 되어
임금소급 적용도 못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스스로 그만둔것두 아니구.. 회사에서 날짜까지 정해주어서 퇴직을 하였는데
임금소급도 못받게 되어서 너무 억울합니다.
소급받을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답변】 임금체불과 고용보험 실업급여에 대하여.. 2003.07.07 566
퇴직예정-연월차수당 청구에 관해서 2003.07.05 478
【답변】 퇴직예정-연월차수당 청구에 관해서 2003.07.07 455
출산휴직중의 명예퇴직시 명퇴금계산은... 2003.07.05 1487
【답변】 출산휴직중의 명예퇴직시 명퇴금계산은... 2003.07.07 2970
질병으로 퇴직한 경우 무엇으로 증명해야 하나요? 2003.07.05 384
【답변】 질병으로 퇴직한 경우 무엇으로 증명해야 하나요? 2003.07.07 848
임신 8개월에 접어들었는데..권고사직으로 퇴직했을경우 2003.07.05 575
【답변】 임신 8개월에 접어들었는데..권고사직으로 퇴직했을경우... 2003.07.07 545
파견근로자의 복지혜택 관련 2003.07.05 451
【답변】 파견근로자의 복지혜택 관련 (정규직근로자와의 차별) 2003.07.07 680
단기업무 강제임금변경에 관해서요... 2003.07.05 356
【답변】 단기업무 강제임금변경에 관해서요... 2003.07.07 376
체불임금 해결과 채권보장제...이런 상황에 어찌해야할지 2003.07.05 358
【답변】 체불임금 해결과 채권보장제...이런 상황에 어찌해야할지 2003.07.07 410
근무시간... 2003.07.05 381
【답변】 근무시간... (산후1년미만 여성근로자의 연장,야간근로 ... 2003.07.06 2588
연봉제하에서의 근무시간변경과 연장근로수당 2003.07.04 623
【답변】 연봉제하에서의 근무시간변경과 연장근로수당 2003.07.06 1148
부당한 근로 조건을 강요하며 각서를 받는 행위 2003.07.04 668
Board Pagination Prev 1 ... 4359 4360 4361 4362 4363 4364 4365 4366 4367 4368 ... 5858 Next
/ 5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