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고깃집아르바이트생입니다
처음일은 2018년 3월에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도저히 못버틸것같아서 그만두고 다른일을 하다가 2018년 10월 말쯤에 다시 들어갔습니다. 그전에 다시들어가기전에 작은 사장님께 3월7일까지만 일을 하겠다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작은 사장님은 알겠다고하셨습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일이 터졌습니다. 후배의 일자리를 알아보려다가 우연히 사이트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 사이트에는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는 글을 발견하게 되어 작은 사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전화로 저는 누구한명짤리냐고 물어봤더니 아무도 짜르지않는다고 하셨고, 제가 3월 7일까지일한다고 다시말씀을 드렸더니 자신들은 들은 내용이없다는 겁니다. 제 입장에서는 어이가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작은사장님과 작은 다툼이 일어났고, 저에게 3월7일까지만하라고 하더니 저보고 사람을 구하라고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홧김에 알겠다고 말씀을 드렸고 전화를 끊고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저에게 다시한번 말하더군요 3월7일까지 일하는 거는 너는아는사실이고 우리는 모르는사실이지만 알바생을 구하겠다는거는 너도알고 나도 아는 사실이다.라며 말씀을 하시더군요,, 저는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저는 분명히 말씀드린 내용을 사장님네는 기억에 없다고 하면 그만둘수없는건가요?
제가 일을 그만두게 되어도 사람은 제가 구해야하는 게 맞는건가요?
아르바이트 근로계약서를 썼는데 한두달정도하고 시간대와 월급에서 시급으로 바꼈는데 다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