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여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본인이 아닌 저희 장인어른께서 온산공단내에 계약직으로 근무도중 장인어른께서 만드신 제품에 불량이 발생되어서 고용주가 장인어른께 회사를 그만두라고했다는군요.
그말에 자존심도 상하시고 하여 그만두겠다고하고 지금은 그 직장을 그만둔 상태입니다.
그런데 월급입금을 확인차 통장을 정리해보니 처음에 약속한 임금을 주지않고 절반정도의 급여만 들어온겁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니 불량으로인한 회사의 피해액의 일부라고하는것 같더라고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결을 하는 것이 가장 원만하고 빠른길인지 문의코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물론 당사자들간의 대화내용은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장인어른의 애기를 정리를 해보니 위와같은 내용으로 정리가 되는군요.
이제 저희들이 어떻게해야되는지를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본인이 아닌 저희 장인어른께서 온산공단내에 계약직으로 근무도중 장인어른께서 만드신 제품에 불량이 발생되어서 고용주가 장인어른께 회사를 그만두라고했다는군요.
그말에 자존심도 상하시고 하여 그만두겠다고하고 지금은 그 직장을 그만둔 상태입니다.
그런데 월급입금을 확인차 통장을 정리해보니 처음에 약속한 임금을 주지않고 절반정도의 급여만 들어온겁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니 불량으로인한 회사의 피해액의 일부라고하는것 같더라고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결을 하는 것이 가장 원만하고 빠른길인지 문의코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물론 당사자들간의 대화내용은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장인어른의 애기를 정리를 해보니 위와같은 내용으로 정리가 되는군요.
이제 저희들이 어떻게해야되는지를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