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급에 대해 문의드릴게있습니다.
저희회사는 연봉제를 택하고있습니다. 연봉제지만 고정야간수당, 고정연장수당, 고정주말수당이 다 포함되어있구요. (총74시간이며 연봉에 포함된다고 계약서에 적혀있습니다)
기본시간 8시30분~5시30분
지정야간시간 5시30분~8시30분
하지만 한달에 74시간이 아닌 약40시간정도를 더 오버근무하구요.
연봉계약할때도 74시간은 신경쓸거없고 개인적일이 있으면 다섯시반에 가도된다라고 구두로 말했습니다. 몇번 다섯시반에 간적있고 그동안은 월급에서 제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10월 5일에 취업규칙이 바꼈다고 읽고 싸인하라해서 싸인했습니다. 취업규칙 내용에는 지각 또는 조퇴를 하면 월급에서 제할수있다라고 적혀있었구요. 몇달전에 싸인한 취업규칙에도 제할수있다는 항목은 있었지만 제한적은 없었습니다.
10월8일 출근하니 회사게시판에 공고가 하나 올라왔는데 지각하거나 다섯시반 이후에 가는것도 조퇴로 보고 그 시간만큼 시급에서 제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연봉제지만 월급명세서에는 기본급. 연장수당. 교통비등등으로 항목이 나옵니다. 연장수당에서 빼겠다는건데 일방적으로 회사에서 정해서 월급에서 깍는게 가능한가요?
월급에 대해 문의드릴게있습니다.
저희회사는 연봉제를 택하고있습니다. 연봉제지만 고정야간수당, 고정연장수당, 고정주말수당이 다 포함되어있구요. (총74시간이며 연봉에 포함된다고 계약서에 적혀있습니다)
기본시간 8시30분~5시30분
지정야간시간 5시30분~8시30분
하지만 한달에 74시간이 아닌 약40시간정도를 더 오버근무하구요.
연봉계약할때도 74시간은 신경쓸거없고 개인적일이 있으면 다섯시반에 가도된다라고 구두로 말했습니다. 몇번 다섯시반에 간적있고 그동안은 월급에서 제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10월 5일에 취업규칙이 바꼈다고 읽고 싸인하라해서 싸인했습니다. 취업규칙 내용에는 지각 또는 조퇴를 하면 월급에서 제할수있다라고 적혀있었구요. 몇달전에 싸인한 취업규칙에도 제할수있다는 항목은 있었지만 제한적은 없었습니다.
10월8일 출근하니 회사게시판에 공고가 하나 올라왔는데 지각하거나 다섯시반 이후에 가는것도 조퇴로 보고 그 시간만큼 시급에서 제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연봉제지만 월급명세서에는 기본급. 연장수당. 교통비등등으로 항목이 나옵니다. 연장수당에서 빼겠다는건데 일방적으로 회사에서 정해서 월급에서 깍는게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