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경비원을 하고 있는 27살 남성입니다.
1년 계약직으로 들어와 지점근무를 6개월 하다가 출장소로 이동하여 4개월째 근무하는도중 왕따와 부당대우, 폭언 욕설로 힘들어하던 때에 경비지도사님이 인사담당이라고 하셔서 권고사직을 해주신다고 하셔서 1년 만기가 되는날까지 한다고 했었는데 은행측에서는 퇴직하는 날짜까지 다 알고 있었고 사직서도 제출된 상황이고 남은한달을 지점에 돌아와 근무를하다가 끝나는것임에도 불구 하고 연장해서 일할생각이 없겠냐고 물어보고 없다고 했더니 회사측에서 그럼 권고사직이 안된다고 하네요..
ps. 최저임금이 오르면서 근로계약서를 다시 작성을 하게되었는데 입사일만 적혀있고 퇴사일은 명시되어있는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