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달에 권고사직으로 퇴사 했습니다. FAQ를 찾아보니 근무기간과 퇴직사유 등 실업급여 신청 조건은 충족 하는것 같습니다.
퇴사 조건으로 그동안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기로 해서, 퇴사 후 프로젝트 자문 계약을 했습니다. 자문계약 기간은 퇴사일로부터 5월 초까지 87일간 입니다. 현재 일주일에 30시간 정도 출근하면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문 계약에 4대보험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에 정규직 퇴사일인 2월 기준으로 실업급여를 신청해야 하는지, 아니면 자문계약이 종료되는 5월에 실업급여 신청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