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17 18:37
지역:대구시 북구 지산동 1263 (4)-1번지 진영 수산 (정확한 주소를 알지 못해서)
입사일: 2001년 8월 31일 입사.
퇴사일: 2001년 11월3일 퇴사.
사업자 등록자: 이 석곤.
월 급료:100만원.
저는 2001년 8월31일에 입사해서 2001년 11월3일 날 퇴직을 했습니다.
근무조건과 주위의 여건이 맞아서 입사를 했습니다. 제가 원래 횟감을 횟집으로 팔로 다니는 영업직 기사로 취직을 하였습니다만 이런 저런 이유로 저를 회사 안에서 잡일이나 하는 사람으로 전락 했습니다.이곳의 사장이라는 사람은 정 헌낙 이라는 사람이고 이 석곤이라는 사람은 돈을 대고 이부장으로 근무 하는 사람들인데요 원래 시작 할때 돈이 궁할 정도로 시작을 했습니다.그래서 매일 어대금(산지에 가서 고기값을 주는 돈)이 없어서 핑계를 대서 차일 피일 미루어 지금은 회사를 운영 하지 않는 다구 오늘(2001년 12월 17일)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두달을 근무 하면서 받은 임금은 110만원 입니다. 이 돈도 재대로 받은 임금이 아니라 가불 형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가불형식으로 임금을 받았습니다.나머지 임금 90만원을 받지 못하구 퇴사를 했습니다.그런데 제가 달라구 전화하면 내일 주마 모레 주마 계속 미루어 오늘(2001년 17일)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지금껏 10번 넘게 체불 임금을 달라고 하였지만 핑계를 대면서 지금껏 주지를 않고 있어서 오늘 이렇게 상담을 합니다.
답변 좀 주시구요 지금 심정을 노동청에 고발 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임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정헌낙이라는 사람이 노동청에 고발하라구 큰소리를 치드 군요. 어이가 없더군요. 어떻게 하면 빠른 시일에 밀린 체불 임금을 받을 수 있는 지 답변 해 주세요. 글머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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