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0.25 22:45
저는 작년 12월에 산재승인을 받은 회사원입니다. 작년 11월 과중한 회사업무로 일주일에 한번씩 집에 들어가면서 격무에 시달리다 뇌졸증으로 쓰러져 지금은 산재보험처리에 의한 요양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금년 12월이면 산재 기간이 끝나 회사로 돌아가야 하나 현재 회사(대우)가 없어질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에서는 금년 12월에 합의를 보아 산재 치료를 마무리 짖자고 하지만 의사는 치료를 평생해야 한다고 합니다. 근로복지공단과 합의를 어떻게 보아야하는지 궁금하고 회사를 상대로 소를 재기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Re: 직장상사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는데... 1999.10.25 3615
직장상사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는데... 1999.10.22 3782
Re: 회사에 일방적인 약속 파기및 부당한 연봉운영.. 1999.10.25 3069
회사에 일방적인 약속 파기및 부당한 연봉운영.. 1999.10.22 2677
Re: 해외연수비용의 퇴직금공제 1999.10.25 2897
해외연수비용의 퇴직금공제 1999.10.22 3499
Re: 병가에 대한 연차,월차공제에 대하여 1999.10.22 3592
병가에 대한 연차,월차공제에 대하여 1999.10.22 3713
Re: 근무장소변경시 보상 1999.10.22 2902
Re: 근무장소변경시 보상 1999.10.22 2568
Re: 근무장소변경시 보상 1999.10.22 2993
근무장소변경시 보상 1999.10.22 2710
Re: 산재승인을 받은 회사원 1999.10.26 2636
» 산재승인을 받은 회사원 1999.10.25 2602
Re: 여자친구가 직장을 그만뒀는데.. 1999.10.26 2290
여자친구가 직장을 그만뒀는데.. 1999.10.25 2812
Re: 회사에서 얻어준 숙소가 경매로 넘어갔는데~ 1999.10.26 2333
회사에서 얻어준 숙소가 경매로 넘어갔는데~ 1999.10.25 2491
Re: 직원직급체제의 일방적 변경 1999.10.25 2610
직원직급체제의 일방적 변경 1999.10.25 285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5855 Next
/ 5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