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1.03 11:43
사직 권고를 당하고 있습니다.사측이 아니라 노조지부장한테서요. 저희회사는
I,M,F에서도 그런대로 영업이 잘되어서 이익이 나고 있는 회사입니다. 몇년전
부터 미리 구조조정과 인원감축을 해와서 회사경영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회사
라고 각종 매스컴에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측에서 더많이 인원감축을
하려고 노조원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그만둘 형편이 안된다고 분명히
의사를 전달 했는데도 회사사용자 편해서 말합니다.저말고도 그전에도 몇사람이
그런식으로 회사를 그만두었읍니다. 다들 노조지부장 욕을하면서 그만두었읍니다.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아는사람들은 많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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