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 하십니다.
궁굼한 사항이 있었어 이렇게 문의 합니다.
제가 아는 동생이 식품[식자제]생산 하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물류센타 한 라인을 아웃소싱업체에 도급으로 한다고 하는데
현재 동생은 "갑"측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만약 아웃소싱업체에서 도급으로 할 경우 현재 있는 직원들은 아웃소싱업체 직원으로
소속변경 해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갑"측에서 근무했던 급여 및 퇴직금, 년차 기타 모든 부분은 다 정산해주고 말입니다.
이런경우 소속변경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본인이 싫어서 퇴사 할경우 "갑"측에서 부당해고
한 것 인지..??? 아니면 그냥 본인이 싫어서 자진 퇴사 인지...??? 알고 싶고요..
또한 이런경우 법적으로 관계 없나요..??
궁굼한 사항이 있었어 이렇게 문의 합니다.
제가 아는 동생이 식품[식자제]생산 하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물류센타 한 라인을 아웃소싱업체에 도급으로 한다고 하는데
현재 동생은 "갑"측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만약 아웃소싱업체에서 도급으로 할 경우 현재 있는 직원들은 아웃소싱업체 직원으로
소속변경 해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갑"측에서 근무했던 급여 및 퇴직금, 년차 기타 모든 부분은 다 정산해주고 말입니다.
이런경우 소속변경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본인이 싫어서 퇴사 할경우 "갑"측에서 부당해고
한 것 인지..??? 아니면 그냥 본인이 싫어서 자진 퇴사 인지...??? 알고 싶고요..
또한 이런경우 법적으로 관계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