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사바 2023.02.23 22:19

아래 내용을 읽어보시고 어울하게 노동자 권리 보호도 못받고 아프게 하는 사업주에 대한 법적 대응등 

위반조항 구제받을수있는방안등을 자문을 구합니다.

 

저는 2021년 8월 26일 ? 회사  지점장으로 비슈## 넘어가 근무하였습니다.원해는 회사가 항공권을 해주기로 해놓고 해주지 않았고 다 회사 사장님이 일단 제 돈으로 가라 가서 붙어주겠다 해서 믿고 같습니다. 가스 비자(모텔)로 가서 제 돈으로 내는 등 모든 6개월 비용을 제가 부담해야 했습니다. 회사에 요청했으나 해주지 않았으며 회사는 비자도 처리 못 해줘 제가 제 돈으로 노동 비자를 처리해야 했습니다. 6개월 동안 돈을 주지 않고 제 돈으로 집 사용료, 공공요금 직원들. 식사 및 급여까지 줘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총 2021년 8월부터 2022.1.28. 일 한국에 1차로 들어오기 전까지 사용한 제 개인 금액은 900만 원입니다. 잘되고 있다. 참고 인내를 강요하였습니다, 더 버틸 수 없어 한국에 들어갔고 그것을 제가 일부러 들어온 것처럼 말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는 아무것도 지원하지 않고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서 들어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한국에 들어오니 여전히 힘들었고 또한 사장님은 저에 4대 보험마저 내지 못했습니다. 저보고 기다려달라 덜될 것이라 다라는 말로 넘어가고 한국에 체류비도 제가 스스로 해결해야 했습니다. 전 회사에서 그만두고 실업급여를 받아야 하지만 다 팜 박 사장님이 퇴사 처리해야 하나 거부하였고 다시 가입하기 그렇다면서 그래서 그것도 받지 못하고 힘들고 어려워야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회사에 출근하여 업무 처리( 호두 기름 보장. 이동, 발 마사지 기계 등 7층까지 옮겨주고 호두 욀 판매 마케팅 일을 하였습니다,

 

그때쯤  사장님과 친한 분으로부터 제가 돈이 있을 거라고 하는 등 일부러 비슈케크에 돈을 보내주지 않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다시 협의하고 지원 및 해주기로 일 진행하는 것으로 하고 다시 비슈케크 (키르기스)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들어올 때 10만 원 100달러 주고 매번 방을 해주 결해주지 못해 저를 전전긍긍하게 하고 비슈케크 오토매틱 사이에 병원에서 자야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인내하고 참았고 해주겠지라는 생각으로 회사에 왜 그럴 만하면 말하지 않고 제 일을 했습니다. 가격 조사를 요청해서 했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알아보고 시키는 거 알아보고 인에 넣으러 번역하여 자료 찾아 보내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박 사장은 자신이 보낸 지점장으로 보낸 사람을 믿지 않고 현지인 파지 마를 통에 일을 진행하려고 했고 저는 일부러 배제하고 그 사람을 통해 일을 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열심히 일하고 싶어 했습니다. 회사 일이라면 나서서 하고라고 했고 일을 위해 비슈케크에서 사전 조사하고 이리저리 고민하고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만들려고 했고

 

준비 중이었습니다.  사장님이 가격을 알아봐 달라고 하는 것은 마트 수십 군데를 들려서 알아보고 알려주고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중앙아시아 가가 표를 정리해 보내주는 등 나름대로는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2023년 2월 박 사장은 제가 3가지 이유를 말했다는 이유로 2023년 2월 10일 직위해제 및 그만두라고 했습니다. 그 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한국인 사장님이 파견한 직원이 관리하는 게 바르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파견된 만큼 제를 통해서 모든 것을 준비하고 이루어져야 하고 제자인. 허가 문제. 와 모든 문제를 담당하는 게 바르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듣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한국 본사에서 파견되었기에 파?? 지점장이 되면 안 되고 제가 관리하고 보고하고 회계는 몰라도 다른 업무는 하는 게습니다 지점장에 역할입니다, 제가 그런 걸 하기 위해 온 것이지 몰러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근데 저에게 돌아오는 것은 그만둬서였고 네가 사장이냐였습니다.

 

여기 현실을 모르고 한 이야기이고 저는 짧지만, 여기를 보고 겪고 들으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지점장은 여기에 관리자입니다. 그럼 이런 소리 하면 검토하고 수정하고 협의해서 문제를 풀어야 맞는 문제임에도 저는 조용히 가만히 있으라고 했습니다.

 

 

 

둘째; 또 파치마다 500불을 받는데 그게 출퇴근 없이 자유 덴 거라는데 여기 임금이 300불에서 35불이면 되고 그 돈이면 2명을 고용할 수 있는 돈이라고 그 돈 주려면 출퇴근시켜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여기 현실을 모르고 저한테 오히려 네가 러시아어 아느냐 네가 할 수 있냐 입금할 수 있냐를 말했습니다. 이것은 지점장이 지시해서 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셋째; 지점장이 회계 부분은 아니더라도 모든 것을 관장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이런 말을 해주는 사람 누가 있습니까? 여기 현지인이 해주겠습니까? 이용하죠 여기 사람들 돈에 마쳐서 한국 사람이라면 봉으로 봅니다 작사자님이 여기서 억을 날린 이유도 여기 현지 사람 믿고 맡겨 서인데 왜 또다시 이것이 잘못된 것입니까 한국 사람이고 한국에 본인 회사에서 파견한 직원을 믿지 못한다면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 또한 도와준 것도 사적이라고 말하고 회사를 위해 일한 거 다른 사람들 호두 기름 다시 작업하면서 돈 받아 갈 때 저는 아무 말 하지 않고 도왔습니다.

 

 

며칠 동안을 노가에 해가며 그런 저에게 이러는 거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호두 기름 홈페이지 블로그 영상 작업해 주고 가격 조정될 때마다 두 번이나 이리저리 변경처리 공문 보내고 확인하고 다시 보내고 작업했습니다, 그뿐 많지 않습니다. 그런 저에게 이렇게 여기 사람보다 못 한 대우받고

 

박 사장님이 무시하고 이런 걸 제가 왜 당해 야합니까, 완전히 이용당한 기분이고 화가 남습니다. 저는 정당한 이유로 설명해 드리고 말씀드린 것이고 수정해 달라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서 그만두라고 구두로 이야기했고 화를 내면서 저에 부당한 대우를 했습니다. 저는 이해할 수 없었고 분명히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견디고 인내하였으나 그것을 이용하여 악으로 적으로 이용한 점이 있습니다. 저는 박종균 사장이 말을 안 들었다는 것은 자신의 회사 다 팜을 위해 일한 것뿐이고 할 건 했습니다, 협조도 하고 열심히 일을 진행하려고 했습니다. 이에 부당한 내용에 대해 진술서를 제출하여 구제받고자 합니다.

 

[쟁점]

 

1. 약속한 불이행 부분

 

1. 키르기스스탄에서 비행기 가격(본인 부담) 생활비·급여·직원 식사비. 직원 급여. 노동비자 값 등 책임지지 않음 사업주로서 파견 직원에 대한 불이행 (고의적)

 

2. 직원이라는 이유로 부당한 이용 해고 행위 (고의적)

 

3. 참고 견디라며 직원에게 부당한 요구(고의적)

 

4. 부당한 직원에 대한 대우 (해고는 30일 전에 해야 하나 며칠 통보함 근로기준법 위반 )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서울
회사 업종 기타업종
상시근로자수 1~4인
본인 직무 직종 서비스직
노동조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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