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금융권의 이슈중 하나인 LG카드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모두들 알고 계시다시피 저희회사는 현재 매각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매각이 빠르면 2~3월에 마무리 될거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고 더 늦춰질수도있구요.
그런데 저의 출산예정일이 4월중순경입니다.
4월1일부터 출산휴가를 사용하고 이후 육아휴직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궁금한것은 매각이 될경우 현 직원의 30~50%정도는 구조조정의 대상이 될거라고 하는데 저처럼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중에 있는직원들의 고용안정이 보장될수 있는건지,
매각되기전에 출산휴가와 육아휴직까지 들어갔을경우와
매각된후 출산휴가와 육아휴직까지 들어갔을 경우
그리고 매각되기전에 출산휴가를 들어가고 그 사이 매각되서 육아휴직을 내야한다면
위 3가지 경우의 차이점이 있는지,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기존의 저희회사에서는 출산휴가는 신청서 접수시에, 육아휴직의 경우는 해당부서의 부서장과의 면담을 통해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물론 육아휴직 신청시 사직을 권고받거나 휴직을 거부한 사례는 아직까진 없었구요.
매스컴에서는 이번주중으로 매각주간사를 선정해서 본격적으로 매각작업에 착수한다고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
상세한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모두들 알고 계시다시피 저희회사는 현재 매각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매각이 빠르면 2~3월에 마무리 될거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고 더 늦춰질수도있구요.
그런데 저의 출산예정일이 4월중순경입니다.
4월1일부터 출산휴가를 사용하고 이후 육아휴직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궁금한것은 매각이 될경우 현 직원의 30~50%정도는 구조조정의 대상이 될거라고 하는데 저처럼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중에 있는직원들의 고용안정이 보장될수 있는건지,
매각되기전에 출산휴가와 육아휴직까지 들어갔을경우와
매각된후 출산휴가와 육아휴직까지 들어갔을 경우
그리고 매각되기전에 출산휴가를 들어가고 그 사이 매각되서 육아휴직을 내야한다면
위 3가지 경우의 차이점이 있는지,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기존의 저희회사에서는 출산휴가는 신청서 접수시에, 육아휴직의 경우는 해당부서의 부서장과의 면담을 통해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물론 육아휴직 신청시 사직을 권고받거나 휴직을 거부한 사례는 아직까진 없었구요.
매스컴에서는 이번주중으로 매각주간사를 선정해서 본격적으로 매각작업에 착수한다고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
상세한 답변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