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8.28 06:57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년도에 20세가 되는 청년 입니다.
다른것이 아니오라. 이번 년초에 제가 벤쳐기업에 들어갔었습니다.(벤쳐기업 "Life Dream" 이라는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지금 (주)변환했는지는 모릅니다.그쪽과의 연락이 없었습니다. 홈페이지주소 : www.lifedream.co.kr)
3월달에 들어가서. 이번 7월달에 퇴사를 했습니다.
퇴사의 사유는 월급을 받지 못했기에 퇴사를 했습니다.
회사쪽에서는 월급을 준다고 해놓고서는 회사 경재사정이 어렵다며, 월급을 밀렸습니다.
이번년 1월달에 사업자 등록을 마친 신생 벤쳐기업이었는데.
정통부나 그외 타 기간에서 지원금을 받으면 월급을 준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월급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받은 것이라곤 차비면목으로 10만원과, 저희집이 주택은행에 빌린 돈으로 인하여. 이자를 못갑았기에..이자를 갑아야하기에 사무실에 이야기를 해서..돈을 받은것은 50만원뿐 입니다. 매달 월급은 60만원이었는데.
제가 받은 것이라고 고작 한달치 밖에 안됩니다.
3월달에 들어갈때 그곳 사무실에서는 첫달은 연수기간이라는 말을 하였지만.
그곳에서 무엇하나 배운곳이 없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게임 캐릭터를 그리는 일을 했었는데.
물론 제가 그곳에서 주어준 일에서 많은 부분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점은 저도 자각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지금까지 보내온 시간에서 저는 그 시간 만큼의 수당을 일한 뎃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 사람들을 믿고 기다리기로 했는데.
제가 7월달에 (정확히는 6월 27일경...) 사무실에서 나왔습니다. 완전히 퇴사한다고 나온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잠시 일주일에 두번 나오는 것으로 하자고 했습니다.이것에 대하여 저는 일부러 회사에 나가지 아니했습니다. 물론 그쪽에게 퇴사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제가 회사에 안나간것은 월급을 주지 않았기에 그랬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자나서 지금..어제..그쪽에서 사장님이 아닌 기술팀장과의 대립이 있었습니다. 집적 만나서 이야기 한것은 아니고 통신상에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저의 입장에서 저는 "제가 일한 노동의 뎃가를 받아야 겠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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