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에서 13개월로 나누어서 상여금외 모든 수당이 포함되어잇습니다.
퇴직금도 포함이라고 되어있는데, 아직 1년이 되지 않앗습니다.
13개월안에 퇴직금도 포함되어있다고 되어잇는데 결국 마지막에 퇴직금이란건 제돈을 제가 다시 받아오는거 밖에 안되는데,
이거 자체가 불법이라 알고있습니다.
결국은 월급에서 돈을 떼인거라는 표현이 맞는거 같습니다. 매달 10만원정도씩 떼인게 되는데
만약 1년을 체우지 못하게 되면 월급에서 떼인 퇴직금이라는 명목의 돈을 1년을채우지 못하였어도 받을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근로계약서는 작성하엿습니다. 하지만 위법인 조항이 많앗고 위법된조항은 사인을 했어도 효력이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귀하의 동의하에 연봉액을 13으로 나누어 매월 13분의 1에 해당 하는 금액을 수당을 포함하여 월급여로 지급하고 13분의 1에 해당 하는 급여액은 퇴직금으로 지급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이는 위법하다 보기는 어렵습니다.
퇴직금의 경우 계속근로기간이 1년 이상인 근로자가 아닌 경우 사용자는 지급의무가 없는 만큼 계속근로기간 1년 미만으로 근로하여 퇴사할 경우 귀하의 연봉액중 13분의 1을 미지급한다 하더라도 이는 위법하다 보기는 어렵습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