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1년계약직 직장에 다니고있는데 2014년 3월 25일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질문1) 1년퇴직금을 받으려면 2015년 3월 25일까지 일을 해야하나요? 24일까지 일을 해야하나요?
질문2) 1년 퇴직금을 받을려면 퇴사날짜가 25일자로 되어야하나요? 24일자로 되어야하나요?
질문3) 퇴사전에 1주일간 새로 근무할 사람에게 인수인계를 합니다. 그런데 만약 인수인계 도중에 새로근무할사람이 직장을 않나오게 되면,
저는 계약기간 까지만 일하면 퇴직금을받을수 있나요? 아니면 인계받을 분이 또 다시 구해질때까지 일을해야 퇴직금을 받을수 있나요?
질문1) 1년퇴직금을 받으려면 2015년 3월 25일까지 일을 해야하나요? 24일까지 일을 해야하나요?
질문2) 1년 퇴직금을 받을려면 퇴사날짜가 25일자로 되어야하나요? 24일자로 되어야하나요?
질문3) 퇴사전에 1주일간 새로 근무할 사람에게 인수인계를 합니다. 그런데 만약 인수인계 도중에 새로근무할사람이 직장을 않나오게 되면,
저는 계약기간 까지만 일하면 퇴직금을받을수 있나요? 아니면 인계받을 분이 또 다시 구해질때까지 일을해야 퇴직금을 받을수 있나요?
1. 법정 퇴직금은 달력을 기준으로 만1년 이상 근무시 발생하기 때문에 2014.3.25.부터 근무를 하였다면 만1년 되는 시점은 2015.3.24.까지 근무를 해야 합니다.
2. 퇴사일은 마지막으로 근무한 다음날로 정하기 때문에 24일자로 퇴사를 한다면 25일이 퇴사일이 됩니다. 이에 대해 논란이 발생될 것이 예상된다면 24일까지 근무후 퇴직을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시면 됩니다.
3. 퇴직금은 입사일로부터 퇴사시까지 기간에 대해 발생하기 때문에 귀하와 사업주간에 근로관계가 종료된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하며 계약직 근로자가 계약기간이 만료되었으나 단절없이 일정기간 근무를 하였다면 실제 근무를 하고 퇴사한 시점까지의 퇴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