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퇴직한 회사에서 도둑으로 몰렸습니다.
분명 제가 대표에게 인수인계 및 회사 자료부분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1. 사용하던 PC의 SSD 가 없어졌다.
2. 1억 5천만원 상당의 게임 개발 리소스가 없어졌다.
위 두 건으로 지속적으로 카톡으 ㄹ보내 괴롭혔으며 회사 단체 카톡방에 저를 고발하려 경찰을 불렀다고 공개적으로 같이 일했던 직원이 이야기했습니다.
그 후에 대표라는 사람이 회사 단체 카톡 방에 컴퓨터 문제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면서 더이 상 컴퓨터 문제 거론하지 말라고 하고 끝입니다..
사람을 억울하게 범죄인 취급해놓고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회사 단체 카톡 내용을 캡춰해서 명예 훼손으로 고발하려했으나 사이버 수사대 수사관은 명예훼손은 성립되지 않는 다고합니다.
지금 급여도 체불되어 있어서 노동부에 진정을 넣어놓은 상태인데요. 임금체불과는 별개로 노동부나 기타 관서에 제가 도둑으로 몰린 부분에 대해서 조취를 취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하여 상담 드립니다.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감사합니다.
